김기자 (2월 1일
항상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비타민 역할을
해주시는 담당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김 홍 (2월 13일
새로운 한 해 생일을 자축하며 감사함을 전합니다)
박민주 (2월
13일 아이의 이름으로 십시일반에 참여해 봅니다.
제 맘을 읽고 있는 것인지, 너무나도 딱 맞는 상황에 힘내고
일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이가 심장수술을 두 번이나 했는데,
또 필요하다고 하네요. 가슴이 참으로 먹먹해 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이름으로 작은 정성 동참해 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힘내고, 행복함을 공유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민화 (2월
16일 14살 제 딸아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합니다.
앞으로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그리고 제 아이 또래의
모든 친구들도 다들 건전하고 올곧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틈에서 사춘기가 시작되고 자라가는
제 딸아이를 응원합니다. 사랑한다, 내 딸아!)
권두련 (2월
21일 하루의 시작을 좋은 글과
함께 위안과 행복을 얻습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전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면서
제가 태어난 이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봅니다 )
정간란 (2월
22일 할머니 사랑합니다. 할머니 감사합니다 )
조한나 (2월
27일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편지와 옹달샘 그리고 우리 모두 행복하고
단단해지기를 바라며 후원합니다)
정길수 (2월
28일 오랫동안 무전취식을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 ~~)
2012년 2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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