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3월 1일~3월 31일 뜻깊은 날을 맞으신 분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김종만 (3월 2일 예순두번째 생일을 자축하며
            아침편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진하 (3월 12일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려면,
            그리고 말만이 아닌 행동하는 아침편지가 될수있게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임귀순 (3월 17일 6개월전 딸아이가
            암진단을 받고 너무 막막했는데 지금은 완치라는
            판정을 받아 너무 기쁩니다. 잘 견뎌준 딸아이가 대견합니다.
            암을 앓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용기내어 치료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기자 (3월 1일 조용한 생일을 보내고 작은 정성으로
            마음에 기쁨을 갖고자 욕심내어 봅니다)
정혜련 (3월 26일 항상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비타민 역할을
            해주시는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강호식 (3월 27일 저도 이편지를 우연히 접한지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아직도 비우지 못하고 가는 나자신을 뒤돌아보며....)
김민실 (3월 28일 지난 2년동안 일했던 직장에서
            퇴직금이 지불된 날, 이제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감사한 마음을 가득담아 후원하고자 합니다)
임필애 (3월 29일 고도원 선생님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은글 받고 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선생님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약소하지만 후원합니다)
신춘희 (3월 31일 오늘은 사랑하는 아들의 생일입니다.
            떨어져 있어서 생일상도 못 차려주지만 대신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까지 더 담아 십시일반 합니다)
2012년 3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