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10월 10일 고도원 원장님의
생일축하 메세지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원장님과 '고도원의 아침편지 재단' 직원 및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최찬숙
(10월 16일 교훈이 될 좋은 글들, 늘 감사드려요~)
우한수
(10월 21일 적은 금액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박민자
(10월 21일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인현
(10월 21일 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박정자
(10월 24일
'깊은산속옹달샘'에 와서 만난
새벽달이 밝다.
그 달이
둥근 보름달이
내내 내앞에 떠 있다.
정결하게 떠 있다.
잠시, 나무 숲에 숨기도 하는
그 달이 다시 비추인다.
참 밝다.
옹스 1박 다녀온 박정자입니다.(10/19)
새벽달을 바라보다가 쓴 이야기입니다.
제 생일 (10/21) 축하해주신 글 너무나 감사해요.)
광주강연
(10월 24일 고도원 이사장님
광주에 오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재홍
(10월 29일 장하고 가치있는 빛청캠프 성원을 보내는 마음으로)
조영미
(10월 30일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지인들로부터 받은 사랑의 감사함을
적게나마 표현하고자합니다)
2013년 10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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