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주
(12월 6일 “정답을 찾지 마십시오.
열심히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최선이 정답입니다. ” 감사합니다)
홍인하
(12월 25일 꿈, 사랑, 희망, 감사,
용기등을 주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진광후
(12월 30일 이제 그동안 정들었던 회사에서
다른 생활의 터전으로의 변환점에서
미약하지만 조그만 후원이라도
하고픈 마음으로 합니다)
국미녀
(12월 31일 정년퇴직하면 꼭 옹달샘에
자주 참여하고 싶습니다. 오래토록 우리의 영혼을
맑게하는 아침편지 번창하길 빕니다)
안선중
(12월 31일
읽고나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글!
그리고 지긋이 눈을 감게 하는 글 !
반성하라고 채찍질 하는 글 !
항상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2013년 12월 십시일반 모금에 참여해주시고,
사연 주신 아침편지가족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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