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네 입주식2 샛별이네 입주식2


샛별이네 집의 아름다운 현관 입구.
샛별이가 그동안 꿈꿨던 하얗고 이쁜 집이 완성되었다.


집 안 둘러보기.
입주식 행사가 끝나고 본격적인 집 구경이 시작되었다.


조구자 할머니와 부엉이 클럽에서 일곱남매를 생각하며 직접 만들어
장식한 지혜와 행운의 상징 부엉이 인형이 새 집 곳곳에 장식되었다.


새 집 소개.
세계지도 벽지가 붙어있는 '여자아이들 방'을 소개하고 있는 류재관대표(왼쪽).


수필가이자 부엉이클럽의 멤버인 아침편지 가족 김훈동님이
샛별이네 가족에게 축하의 인사를 담은 카드를 적고 있다.


"부자되세요!"
아침편지 가족 문승덕, 원정옥님 부부가 손수 적은 축하 카드를 보여주고 있다.


조구자, 노춘화, 김훈동님께서 적은 카드와 입주식 참가 손님들이
한장씩 적은 카드를 나무에 매달아놓았다.


이번 입주식의 이벤트와 풍선장식등을 맡아 수고해준 (주)에스앤알지의
홍유나본부장(오른쪽)이 함께 온 직원과 함께 본인들이 준비한 축하카드나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동네 잔치.
문경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김춘화님을 도와 준비한 맛있는 찰밥과 떡 등이
푸짐하게 차려져 여느 잔칫집 못지 않은 훌륭한 식탁을 만들어 주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도원님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 아주머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늘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박소라님(왼쪽)과 조정림님(오른쪽)이 황진익님이 만든
샛별이네 편지함과 팻말앞에서 사랑의 응원메세지를 사진으로 전하고 있다.


통영에서 날아오신 새박사.
아이들에게 사랑새 세 쌍을 선물하러 일부러 통영에서 먼 길을 달려 온
(주)버드타운의 설재홍님(왼쪽)이 양경이(가운데)와 영웅이(오른쪽)에게 새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우는 건지 설명해주고 있다.


넥서스 출판사에서는 아이들에게 책 세 박스를 선물해주었다.
책 선물을 풀어보고 있는 영웅이(왼쪽), 화선이(가운데 교복), 그리고 태웅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룡이에요."
세계지도가 그려진 벽지 앞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공룡책을 들고 좋아하고 있는
영웅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다. 책을 많이 읽는, 건강하고 밝은 아이로 자라렴...


은혜와 가영이의 환한 미소.
엄마인 아침지기 박진희실장을 따라 함께 온
가영이(7살, 오른쪽)가 금세 친구가 된 은혜와 함께 해맑게 웃고 있다.
이 아이들의 미소에서 꿈과 희망의 꽃이 활짝 피어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