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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으로 듣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뭄바이에서 남인도 트리밴드럼으로 출발하기 전,
고도원님으로부터 직접 아침편지를 듣고 있는 여행 가족들.




여행가족들이 서로의 어깨를 두드려주고 있다.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신이 축복한 땅'이라 불리는 코발람에 도착하다.
코발람이 있는 남인도 께랄라주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꼽힌다.
이곳에서 아침편지 여행가족들의 진짜 휴식이 시작되었다.




코발람의 해변가.
여행가족들이 명상 프로그램을 위해 바닷가에 모두 모였다.




"룽기는 이렇게 입는 거예요."
인도 현지인들이 김광식님(위)과 최동훈실장(아래)에게 '룽기'를
제대로 입혀주고 있다. '룽기(lungi)'는 인도나 미얀마 등지에서
남녀가 쓰는 허리띠나 천을 말한다. 인도에 가면 룽기를 치마처럼 입은
남자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룽기를 입은 여행가족들이 동그랗게 원을 그리며 모였다.




"팔을 높이 들고 숨을 크게 들이쉬세요."




아침편지에서 진행되는 '아침편지에서 춤을'을 이끌고 있는
김성은님이 이번 여행에서도 춤명상을 지도하고 있다.




김성은님의 지도에 따라 조금씩 몸을 흔들고 있는 여행가족들.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천천히 걷다가 점점 빠르게 돌고 있다.




파도 앞에서 '파도타기'.
자연의 파도와 사람의 파도가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




삶의 무거운 것들을 파도에 흘려보낸 듯 모두들 가벼워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