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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초반 영국인들에 의해 개발된 코발람 해변은
초승달처럼 굽은 해변과 나지막한 언덕,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즐비한 곳으로
전 세계의 여행객들이 휴식을 위해 찾아오는 곳이다.




코발람 해변가 주변의 소품 가게들.
인도풍의 옷과 가방과 신발들이 진열되어 있다.




해변가 노천 카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여행가족들.
임영란, 장대현, 소현영, 백성희님(위)
박경아, 윤준호, 김주승, 곽효정님(아래)




'MBM(Mind Body Management)'을 배우는 시간.
조수희님의 지도로 춤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전에 힘을 주세요"
단전의 힘을 키우는 동작을 가르치고 있는 조수희님.
단전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단전의 힘을 키우는 방법과
그 중요성을 동작과 함께 가르쳐주고 있다.




조수희님이 음악에 따라 몸이 가는대로 춤을 추는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석양 명상'.
바닷가에서의 명상을 위해 해변 오롯한 곳에 자리한 여행가족들.




파도가 밀려오고, 또 밀려나가고...
오직 파도 소리만 들리는 바닷가에서의 명상은 얼음 위, 드넓은 초원,
숲속에서의 명상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




석양 명상을 시작하면서,
고도원님이 이 날의 '명상화두'를 전하고 있다.




징소리와 함께 명상이 시작되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를 바라보며,
끊이지 않고 들리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명상하다.




큰 파도 소리에 마음의 무거운 짐과 미움들을 실어버리고 있는 여행가족들.




명상에 깊이 젖어든 여행가족들의 모습.




시간이 갈수록 더욱 깊어진 모습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명희님.




"딸아, 사랑한다!", "엄마, 사랑해요!"
명상이 끝나갈 즈음 이상윤님이 함께 동행한
딸 정찬영님을 꼭 껴안아 주고 있다.




'절대고독'.
고도원님이 거친 파도 앞에서 명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