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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쇼명상센터에서(1) 오쇼명상센터에서(2)


'아침편지 명상체험 휴식여행'의 첫번째 방문지는 인도 뿌네의 오쇼명상센터였다.
검은색 피라미드 건물이 오쇼센터의 명상 장소인 '오디토리움'이다.
오쇼센터에서는 사진에서 처럼 모든 사람들이 '머룬로브(자주색옷)'를 입는다.
'머룬'은 자주색을 뜻하는데, 자주색은 '깨달음을 얻은 자'라고 한다.




자기 소개의 시간.
인도 명상여행팀이 오쇼센터 도착 첫날,
머룬로브로 갈아입고 한자리에 모여 자기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무형 문화재 승무 이수자인 윤영옥님이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결혼30주년을 기념해 참가한 박희문, 한만정님 부부.




명상의 집 '오디토리움' 내부.
사진을 찍을 수 없는 것이 원칙이나, 특별히 아침편지에게만 허가를
내주어서 아침지기 윤나라실장이 촬영한 사진들이다.




명상을 하기 전 음악에 맞추어 몸풀기를 하고 있는
세계 각국에서 온 명상 프로그램 참가자들.




'몸풀기'가 끝나면 편안한 자세로 앉아 조용한 음악에 맞추어 호흡을 가다듬는다.




'이브닝 미팅'을 기다리며...
오쇼센터의 가장 중요한 명상프로그램인 '이브닝 미팅' 시간에는
하얀색 옷을 입지 않으면 참가할 수가 없다.




하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이 오디토리움으로 들어가고 있다.
센터 내의 모든 사람들은 이브닝 미팅 시간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참가해야만 한다.




오디토리움의 검은색과 하얀색 옷의 조화가 이채롭다.




조용한 음악에 맞추어 편안한 자세로 마음을 가다듬는 사람들.




조명이 환해 지면 리듬이 경쾌한 음악이 나오고, 그 음악에 맞추어
가볍게 몸을 흔드는 것으로 이브닝 미팅이 시작된다.




참가자들이 앉아서 명상을 시작했다.




전 세계 각지에서 찾아온 사람들.




명상에 깊이 빠지다.




인도 여행의 첫 날, 특별한 공연을 보기 위해 야외카페에 모였다.
맨 왼쪽부터 허연, 박승, 연향숙, 송찬규, 정재인, 이명희님.




이번 여행을 도와준 조수희님이 '춤 퍼포먼스'를 보여 주고 있다.
조수희님은 인도에서 '명상춤'을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으로,
오랜 아침편지 가족이기도 하다.




아침지기들과 함께!
가운데 조수희, 고도원님을 중심으로
왼쪽부터 아침지기 최동훈, 박진희, 이수정, 안석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