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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이(Mumbai) 118km 표지판.
푸네에서 뭄바이까지 가려면 고속도로를 4시간 정도 달려야 한다.




뭄바이 시내 도착.
푸네 지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극심한 교통체증을 실감할 수 있었다.




아시아 최대의 빈민가 '다라비'.
집이 없는 가난한 이들이 길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뭄바이는 빈익빈 부익부의 극명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도시이다.




'마니바반(간디박물관)'.
실제 간디가 걸어나오고 있는 듯한 그림 간판 앞에 선 강선숙님.




마니바반 2층에는 간디의 일생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계 최대의 빨래터인 '도비가트'.




평생 빨래만 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은 인도의 카스트 중에 '도비왈라'라는 계층의 사람들로,
대를 이어 빨래만 하며 살아가고 있다.




세계 풍물사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기도 한 도비가트는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관광지가 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뭄바이의 상징물인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영국의 왕 조지 5세가 인도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여 세워졌다.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가 있는 마린드라이브는 인도 사람들이
친구들끼리, 혹은 가족끼리 자주 찾는 휴식처이다.




인도의 천사들.
인도의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아침지기 최동훈 실장과 곽효정님.




게이트웨이 오브 인디아 앞에 세워진 타지마할 호텔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다.
이 호텔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