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사랑하고 기뻐하는 능력 우리는 삶을 살면서
기억하고 또 잊어버리기를 반복했다.
이제는 우리 자신과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옛 기억을 떠올려야만 한다. 우리에게 많은 슬픔과
좌절을 가져다준 세뇌의 흔적을 씻어내기 위해
용기를 내야 한다. 사랑하고 기뻐하는 능력을
되찾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 때처럼,
완전한 인간으로 되돌아가야 한다.


- 브라이언 와이스의《파워 오브 러브》중에서 -


* 사랑도 기쁨도 능력입니다.
능력 있는 사람만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옛 추억 속에 잠긴 좌절과 슬픔을 말끔히 털어내고
사랑과 기쁨을 노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고 더 사랑할 수 있습니다.
'완전한 인간'으로 한 발 다가가는  
더 큰 능력의 소유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신년 해맞이 철야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
   12월31일, 송구영신 옹달샘에서 함께 해요!
    -------------------------------------
    31일(일) '옹달샘 스테이' 예약하시면 철야 음악회 무료 초대!



2017년 12월31일 밤,
옹달샘에서 저와 함께, 좋은 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시면 어떨까요.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이자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될 12월31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송구영신 철야 음악회'를 엽니다.

'옹달샘 송구영신 철야 음악회'는
비올리스트 김남중님의 비올라 독주회가 준비됩니다.
옹달샘 작은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에게 감동의
연주를 선물해주셨던 김남중님의 아름다운
비올라 선율을 들으며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음악회를 마치면
해가 뜨는 시간까지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며
마음 정리할 수 있는 명상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저와 함께 옹달샘 산을 오르며 새해맞이 걷기명상도 하고,
옹달샘 음식연구소가 만든 특제 떡국을 맛있게 나눠먹으며
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멋진 음악회에 더해
제야의 종소리를 함께 듣고,
'새해 해맞이'를 같이 하면서 희망찬 2018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봅시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아래 공연 일정을
잘 살펴보시고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선착순 400명에 한해 예약이 가능합니다.

12월31일 옹달샘 스테이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음악회가 '무료'입니다. 오셔서 좋은 쉼도 가지시고,
덤으로 철야 음악회도 즐기시는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옹달샘 스테이는 아래 버튼을 눌러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예약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옹달샘 신년 해맞이 철야 음악회' 신청 안내]

* 일시: 12월31일(일) 오후10시~1월1일(월) 오전9시 마침
* 뮤지션: 비올리스트 김남중
              테너 이준식 & 소프라노 아리

* 음악회 일정:
22:00 옹달샘 도착
22:20 오리엔테이션
23:00 송구영신 철야 음악회
24:00 제야의 종 & 송구영신
00:30 음악회 마침

01:00 다함께 휴식(수면)명상
07:00 새해맞이 걷기명상
08:00 아침식사(옹달샘 특제 가마솥 떡국)
09:00 귀가

※ 이 프로그램은 '비숙박' 프로그램입니다.
   숙박을 원하시는 분은 '옹달샘 스테이'를 예약하세요.

*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충북 충주시)
* 예약기간: 오늘부터 20일(수)까지- 선착순 400명

* 문화비: 45,000원
              - 음악회 + 단체 명상프로그램 + 아침식사

* 신청방법 : 아래 '송구영신 철야 음악회 신청하기' 버튼 클릭
                  (상세한 일정과 내용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옹달샘에 오셔서
멋진 음악 공연을 즐기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SIMON YOUNG KIM의 'Liebesfreud'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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