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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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이야말로 전능한 것이지요
- 한창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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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백
- 부족한 듯한 여백, 그 여백이 도리어 기쁨이 된다.('파스칼')
- 한창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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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에 빠지면 상대를 기쁘게 해 주고 싶게 마련이다.
- 한창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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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 인간은 항상 더 낫고, 더 크고, 더 맛있는 것을 찾는다.
- 한창주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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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
- 매우 사소한 것에 대한 불만족, 이른바 '건전한 불만족'이 창조의 도약이 될 수 있다. -
- 한창주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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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평범한 일상생활의 의미를 깨치는 사람만이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다.
- 한창주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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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 노동과 여가는 상호 보완적이어서 우리를 한증 균형적인 삶으로 인도할 수 있다.
- 한창주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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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 사람은 자기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는 한 온전한 정신으로 생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 한창주 202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