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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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사람은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식사할 때 아주 가까이하게 된다.
- 한창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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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 희망은 생명을 형성하는 힘이며 우리 존재는 희망으로 완성에 이른다.
- 한창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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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나에게 생명 주시고, 존재하게 하시고, 걸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한창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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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 가을은, 고된 여름 잘 견뎠다고 어루만져 주는 손길 같은 단어입니다.
- 한창주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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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누군가를 판단하기보다 그 존재에 감사하는 변화, 그것이 진정한 돌이킴이며 회심입니다.
- 한창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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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숲이 말합니다. 사랑은 우리가 태어나고, 살고, 죽어야 할 궁극의 집.이라고.
- 한창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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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
- 욕심이 과하면 자기 자신을 부수는 법이야
- 한창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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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
- 단순함은 삶 속의 작고 평범한 일에서 기쁨과 즐거움을 발견하는 것이다.
- 한창주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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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
- 나는 이 시대의 가장 격렬한 전쟁터 중 하나는 개인의 내면세계라고 믿는다.
- 한창주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