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유년 시절의 부산 영도 바다 나의 의식 바닥에 깔린
유년 시절의 원풍경은 부산 영도의 바다였다.
지금 영도는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지만,
기억 속 우리 집 마당에서 바라본 풍경은 압도적인
푸름 그 자체였다. 영도는 기묘한 이질성이 일상적으로
교차하는 장소였다. 반 아이들 절반 이상이 뱃사람의
자식이었고, 방학이 지나면 교실 책상 위 바다를
건너온 매끄러운 금속제 연필깎이나 세련된
보온병 같은 '신문물' 앞에 아이들은
몰려들었다.


- 인문 모크지 아크12《바다》중
  안재철의 <경계에 서 있는 이> 중에서 -


* 어릴 적 집이나 동네를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가면 충격을 받게 됩니다.
유년 시절 기억 속 풍경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부산 사람들에게 영도 바다는 특별합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고향 같은 풍경이 존재합니다. 그 풍경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하더라도, 어른의 시각으로 보면
옛 기억과는 사뭇 다릅니다. 유년 시절의
원풍경은 기억 속에서만 존재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버지센터, '스마트폰 야경 출사', '법인사용설명서',
'유튜브 숏츠 영상 만들기' 강좌 신청하세요 -


안녕하세요. 서초구 아버지센터
아침지기 이하림 센터장입니다.

아마도 기다려 오셨던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아버지센터의 시즌 베스트
프로그램 세 가지의 오픈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낮과 전혀 다른 얼굴의 한강을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사진 야경 출사 일일특강입니다.
멋진 조명의 한강 다리 위에 번지는 불빛, 도심 빌딩이
물 위에 일렁이는 그 순간, 그 장면을 찍어보지만
제대로 담기지 않아 아쉬웠던 적, 있으시지요?
7월 30일, 이번에는 '세빛둥둥섬'으로 갑니다.

야경 촬영의 기초 설정부터, 빛 번짐 활용법,
반영 샷, 인물과 배경을 살리는 구도까지 배우고
바로 찍어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현장 수업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밤거리를 걷는 시선 자체가 달라집니다.
무더위를 피해, 한여름밤의 야경 산책을 즐겨보세요.  




법인은 잘 만드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개인사업자 법인 전환 언제 해야 할까?" "세금, 비용 처리,
절세, 들어는 봤지만 정확히 모른다." 사업을 하면서, 혹은
사업을 준비하면서 이런 고민 한 번쯤은 해보셨지요.
벌써 7번째를 맞는 'CEO를 위한 법인사용설명서'도  
새로 바뀐 부분들을 반영하여 새롭게 열립니다.

법인 대표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개인 사업 vs 법인 사업'의
차이, 주주·임원·직원의 구조, 절세 전략, 노무 이슈,
대외 커뮤니케이션까지 4주 동안 실전 중심으로
짚어드리니, 바로 적용해 보시고 유용하게 써보세요.




유튜브 숏츠, 한 번쯤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편집이 어려울 것 같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며 망설이셨던 분들, 있으시지요?

스마트폰을 활용해 촬영부터 화면 전환, 자막과
배경 음악 넣기, 완성도 높은 편집 방법까지 직접 실습하며
배워봅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면 나만의 이야기를 담은
숏츠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고, 가족과 지인들에게
공유하는 즐거움이 생깁니다. 바로 시작해 보세요.

기다리셨던 만큼, 더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다음 기회는 또 멀리 있으니, 이번에 꼭 신청하세요.
아버지센터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버지센터 프로그램' 살펴보기
'하루명상' 살펴보기
'무르르 작가 북토크' 살펴보기
'싱잉볼 힐러 아카데미' 살펴보기
태초 먹거리 '황금변 캠프'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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