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고 오랫동안 곁에서
지켜본 어른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앞에 나서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돌아가신 뒤, 함께했던 사람들은
하나같이 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분이 자신의 말을
늘 귀담아 들어주셨다고, 그래서 그분 곁에 있으면
마음이 편했다고. 귀를 열고 마음을 내어주는 것.
그것이 그분이 남긴 흔적이었습니다.


- 손상민의《여든이 되고 보니》중에서 -


* 수행 중에는
쉬운 듯하지만 참으로 어려운
수행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를 열고
깊이 잘 듣는 것입니다. 잘 듣는다는 것은 마음을
내어주는 것입니다. 그러한 행위 속에서 그와 내가
하나가 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 입을 열기 전에
귀와 마음을 열고 깊이 듣는 연습을 해 보세요.
마음이 밝아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단 하루, 내 삶을 쉬게 하는 시간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몸이 보내는 신호도,
마음이 들려주는 작은 목소리도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조금 쉬어야 하는데...'
생각만 하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들이 반복되곤 하지요.

하루명상은
멀리 떠나는 여행도,
거창한 결심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하루,
숲의 고요함 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복잡했던 생각을 내려놓으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선물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 많은 분들이
"옹달샘은 한 번쯤 꼭 가보고 싶었습니다."
라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 마음에 응답하고,
더 많은 분들이 옹달샘을
부담 없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현재 하루명상 특별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잠시 멈추는 하루가
앞으로의 일상을 조금 더 가볍고,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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