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누나의 기숙사에서 보낸 첫날 밤 인생 첫 여행, 첫 숙소가 기숙사였다.
누나가 상하이의 한 대학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었는데
여름방학에 놀러 오면 기숙사에서 재워줄 수 있다고 했다.
허울만 대학교 1학년생이지 고등학교 4학년이란 표현이
더 어울렸던 어수룩한 청춘은 오직 숙소 값을 아껴보겠단
일념으로 첫 여행지를 무작정 상하이로 정했다.
누나랑 한 침대를 쓰는 대참사는 피해야 하니
낯선 기숙사 방바닥에서 밤을 보냈다.


- 태원준의《매일 떠나는 여행》중에서 -


* 누구나 인생의 첫 여행이 있겠지요?  
첫날 밤을 보낸 숙소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설레며 떠난 여행은 고생도 했겠지만 풋풋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인생길도 마찬가지일 것 같습니다.
힘들고 아팠던 일들도 훗날 돌이켜 보면 참으로
소중한 추억입니다. 누나의 기숙사에서 보낸
첫날 밤의 추억처럼 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올 추석, 가족과 함께하는 쉼과 회복 -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미리 계획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아직은 무덥지만,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미리 그려볼 때입니다.

좋은 곳, 유명한 곳을 찾아 떠나도
연휴에는 많은 사람과 차량으로 붐비고,
정작 가족과 오롯이 함께할 시간은
많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올 추석에는 조금 다른 여행을
미리 계획해 보세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맑은 자연 속에서
숲과 바람을 느끼며 몸의 피로를 풀고,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복잡했던 생각을 내려놓으며
마음에도 편안한 쉼을 선물합니다.

저녁에는 가족과 함께 음악회를 즐기며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어갑니다.

많은 곳을 둘러보지 않아도 좋습니다.
무언가를 서둘러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함께 천천히 걷고,
편안하게 숨을 고르고,
마주 앉아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까운 사이이기에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고,
아이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몸과 마음의 새로운 힘을 채워갑니다.

자연에서 얻는 몸의 휴식,
명상으로 만나는 마음의 휴식,
음악과 함께하는 감동의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쉼이 회복이 되고,
함께한 시간이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는 곳.

올 추석에는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우리 가족만의 행복한 마음여행을
미리 준비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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