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두 번째 수술을 받고 나서 두 번째 수술을 받고
2주가 지난 지금, 가장 먼저 드는 느낌은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나 자신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것이다. 내가 지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던 이유가 주로 내 에고의 통제 욕구 때문이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부터는 내려놓고 신에게
나를 더 맡겨야겠다.


-켄 윌버의 《우아하게 용기 있게》 중에서-


* 극심한 통증 가운데
두 번씩이나 수술을 받게 되면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행여 놓치고 산 것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더불어 자신의 인간적인 의지나 에고를 내려놓고
모든 것을 그저 신에게 맡기면서 얻게 되는
평화로움도 경험하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감성 충전 낭만스테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최지현입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마지막으로
‘낭만’을 느끼신 순간은 언제였나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찰나의 순간에 흠뻑 빠져보는
시간조차 내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가을빛으로 물든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잊고 지냈던 동심을 깨우고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자 ‘낭만스테이’를 준비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지나쳤던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작은 것에도 마음이 움직였던 어린 날의
감성으로 잊고 지냈던 설렘을 되찾고
기분 좋은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함께하는 이들과 따스한 온기를 나누며
서로의 진심에 고요히 머무는 동안,
존재 자체가 전하는 깊은 울림과
마음 한편에 조용히 피어나는
감동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해도 좋고
오롯이 나를 위한 여정이어도 좋습니다.

마음 한켠에 작지만
오래도록 빛나는 낭만을 선물합니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1. 낭만 열기
사전에 준비해 온 낭만이 담긴 물건이나 사진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천천히 알아가는 낭만 스테이의 첫 문을 여는 시간

2. 동화 속 몸 산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필라테스 동작에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몸의 움직임을 새롭게 느끼고,
잊고 지낸 동심을 깨우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부드럽게 이완하는 시간

3. 숨은 낭만 찾기
각자의 낭만 미션 수행을 통해 평소 지나쳤던 자연과
공간을 천천히 바라보면서 일상 속 숨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시간

4. 마음을 잇는 낭만
한 통의 편지로 내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듣고 싶었던 말을 함께 나누며 서로의 존재가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느껴보는 시간  



자세한 일정은 아래 신청하기를 눌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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