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일말의 불안감 사람들은
이 세상이 더없이 변한다고 느끼며
자신이 물결치는 대로 표류하고 있다고 느낀다.
이는 불안을 야기한다. 이 세상이 덧없는 세상이면,
거기서 살아가는 나 또한 아무 의미 없는 존재가
된다. 이 때문에 정말 이 세상이 아무 의미 없는
곳이면 어쩌나 하는 일말의 불안이
잠재해 있는 것이다.


-강기진의 《50에 읽는 주역》 중에서-


* 살다 보면  
일말의 불안감이 스멀스멀 밀려오는 때가
있습니다. 덧없는 세상에서 덧없이 소멸되어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허망함도 느낍니다. 누구든 자신이
의미 없는 존재임을 느낄 때는 뜻 모를 불안감과
두려움에 휩싸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존재 의미는 무엇인가? 나 역시 덧없이
소멸되어 가는가? 이와 같은 질문은
인간을 더 깊은 명상으로 이끕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챌린지 -
하루 한 끼로 젊어지는 3주간의 온라인 습관 만들기



안녕하세요.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 담당
아침지기 오진영입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몇 끼의 식사를 하시나요?
매일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어떤 날은 한 끼 정도
거르기도 하고 또 다른 날은 밀린 식사를 몰아서
폭식을 하기도 합니다.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듯이
식사법도 습관이 중요합니다.
많은 음식을 덜어내고 가볍게,
내 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식습관 만들기.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는
습관이 만들어지는 22일 동안 아침, 점심,
저녁 중 내가 원하는 때에 내가 정한 시간에
생식을 씹거나 마시거나 음식을 만들어 천천히
식사하는 것을 인증하는 챌린지입니다.

식사량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
소화가 잘 안되어 늘 속이 더부룩한 분들,
빽빽한 일정 속에서 규칙적인 식사 습관을
갖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아래 내용을 보시고,
꽃도 피고 마음도 풍요로워지는 때에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으로 참여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내 몸을 건강하게,
지구도 건강하게 하는
옹달샘 ‘하루 한 끼 생식 생활’
시작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하루 한 끼 생식' 챌린지(온라인) 신청하기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숲속 하루명상'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2024' 참여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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