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3 2022 20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첫날부터 울음바다였다 2023.3.1. 수요일 '소방관 배우자들을 위한' 무료 힐링캠프도 열었다. 당시 충주와 가까운 제천에서 큰 화재가 났다. 언론의 질타가 쏟아졌는.. 더보기 > '나'는 프리즘이다 2023.3.2. 목요일 나의 에너지 장이 내가 보는 모든 것에 색을 입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데이비드 호킨스의 365일 명상》중에서 - .. 더보기 > 운이 더 좋았을 뿐이다 2023.3.3. 금요일 진정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거만하게 행동할 의향이 전혀 없다. 자신이 남보다 잘난 것이 아니라 운이 더 좋을 뿐이라고 여.. 더보기 > 삶의 모든 것은 글의 재료 2023.3.4. 토요일 결국 나를 글쟁이로 만든 것은 고난의 경험이었다. 글의 재료는 행복한 시간보다 불행한 시간, 고난의 시간에 만들어지는 .. 더보기 > 아버지와 아들 사이 2023.3.6. 월요일 나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관계가 좋지 않았다. 무엇보다 소통이 되지 않아 힘들었다. 대학에 입학할 때까지 평생 아버지와 .. 더보기 >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2023.3.7. 화요일 생각은 쉴 새 없이 움직인다. 그것은 흐르는 물이나 공중의 대기처럼 혹은 바람에 흩날리는 풍선처럼 중심을 잡지 못하고 .. 더보기 > 실수에 대한 태도 2023.3.8. 수요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실수는 누구나 하기 마련이다. 이때 중요한 건 실수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다. 만약 당신이 실수를 직접 .. 더보기 > 그냥 들어주자 2023.3.9. 목요일 나이를 먹으면서 바뀌는 것이 어디 한둘이랴 마는, 해가 갈수록 주변에서 듣게 되는 고민의 내용이 심각해진다는 점을 유독.. 더보기 > 탐험가들의 철저한 준비 2023.3.10. 금요일 위험하기 짝이 없는 원정에 나서기 위해 시간을 들여 준비하는 게 당연히 해야 할 일처럼 보이지만 놀랍게도 꽤 많은 사람.. 더보기 > 아침지기 수칙의 첫 마음 2023.3.11. 토요일 아침지기 수칙에는 세월이 흘러 전통이 되어가는, 첫 마음이 담겨 있다. 서로가 행복하고 웃으면서 그러면서도 잘 소통하.. 더보기 > 광고의 힘 2023.3.13. 월요일 "우리는 어릴 때부터 만족이라는 것이 물질에서 온다는 광고를 많이 보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 더보기 > 절벽에도 길은 있다 2023.3.14. 화요일 절벽에도 길은 있다.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 고도원 윤인숙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언.. 더보기 > 넬슨 만델라의 위대한 결단 2023.3.15. 수요일 복수나 보복 대신 용서와 화해의 길을 택한 넬슨 만델라의 결단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27년간이나 비인간적인 감금 생활을 .. 더보기 > 자부심과 자만심의 차이 2023.3.16. 목요일 자부심의 부정적인 면은 거만함과 부인이다. 문제가 있어도 시인하지 않고 부인한다. 이런 특징이 성장을 방해한다. -.. 더보기 > 세상을 만나는 방식 2023.3.17. 금요일 반성하는 삶은 우리의 인생을 더 풍요롭게 만듭니다. 우리가 세상을 만나는 방식 중에 여행이 있지요. 여행을 통해 다른 세.. 더보기 > 봄은 2023.3.18. 토요일 또 온다 더보기 > 진실이면 이긴다 2023.3.20. 월요일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얘기가 있다. "멸치가 큰지 갈치가 큰지 애나 어른이나 다 안다. 다 구분할 줄 안다. 네가 하.. 더보기 > 얻음과 잃음, 빛과 어둠 2023.3.21. 화요일 우리는 무엇인가를 얻으면 기뻐하고 반대로 잃으면 슬퍼한다. 하지만 얻음과 잃음은 동전의 양면처럼 서로 떼려야 뗄 수 .. 더보기 > 어린 시절 부모 관계 2023.3.22. 수요일 어린 시절 부모와 따뜻한 관계를 유지한 남성들은 부모 자식 간의 유대감이 더 느슨한 남성들보다 성인이 되어서 더 많은 .. 더보기 > 다락방의 추억 2023.3.23. 목요일 상가 단칸방에는 다락이 하나 있었다. 겨우 한 사람이 들어가 허리를 굽혀 앉을 수 있는 작은 다락이었다. 엄마에게 혼나거.. 더보기 >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2023.3.24. 금요일 "말은 꾸미지 마라. 쉬운 말이어야 한다. 거짓은 절대 금물. 미사여구를 쓰지 마라. 솔직해야 한다. 자세는 언제나 반듯해.. 더보기 > 나는 2023.3.25. 토요일 나다 더보기 >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2023.3.27. 월요일 누군가 요즘 어떻게 지내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느려지고 있노라고, 아주 조금씩 천천히 느려지는 중이라고, 느림과 친해지.. 더보기 > 하나만 아는 사람 2023.3.28. 화요일 은혜를 베푸는 일은 얼마만큼 긴 안목을 가졌는지 시험할 좋은 길이다. 발밑에 시선을 둔 자는 타인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 더보기 > 인생 90을 참 잘 살았다 2023.3.29. 수요일 그러고 보니 인생 90을 참 잘 살았다. 이제 남은 며칠, 몇 달, 몇 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까 궁리하면서 독백한다. 열심.. 더보기 > '멋진 할머니'가 되는 꿈 2023.3.30. 목요일 할머니라는 단어를 새삼 들여다본다. 표준국어 대사전에서 할머니는 '부모의 어머니'를 뜻한다고 등재돼 있으며, 마지막 줄.. 더보기 > 씨앗 뿌리는 사람이 많을수록 2023.3.31. 금요일 사색가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이다. 다만 열매를 탐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뿌린 씨앗이 성장해서 열매를 맺으면 그게 무엇..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
문의 및 연락
문의 및 연락
더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