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痛苦的记忆 偶尔回想一下
2014年春天发生的
韩国“岁月号”沉船惨案,
至今都让人有种心如刀割的感觉。
当时只能观看沉船救援现场的直播,
却无法改变现状的无力感,
事故带给我们莫名的冲击,
浮躁心乱,无法专心做事,
这些都成为我们痛苦的记忆。
至今还没有弄清楚的事故原因,
还有那些未被找到的遇难者,
还没有给受害者家属一个合理的交代,
这些也都成为我们不能忘却的伤痛。
“岁月号”这个词语已经成为伤痛的代名词。
 

- 摘自于lee jae kwan的《农夫的图画日记》-
 

*有些记忆,
越是回忆越是痛苦,
时光流逝也无法抹去。
回忆之余,心如刀割。
因此,我们需要
治愈心灵的时间和空间,
也是为了忘却伤痛,重新开始!
 
 
愿您每天笑口常开
 
-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무료) 2기에 초대합니다 -
   3월20일(화)~22일(목) 2박3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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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기때 찍은 조송희의 사진모음



잘 아시다시피,
24시간 국민들을 위해 연일 불철주야
뛰고 있는 소방관들의 가족 치유 프로그램으로
얼마 전 시작한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이 시대 치유가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작으나마 옹달샘이 치유의 손길을
더해드리기 위해 시작했는데 1기에 참여하신 분들을
통해 옹달샘이 더 많은 에너지를 얻었고,
사명과 보람이 정말 컸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소방관 배우자분들에게
이런 시간과 공간이 '정말 필요했구나'
'정말 절실했구나!'

옹달샘이 넉넉해서,
여유가 넘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치유의 공간이 절실한 분들을
위해 시작된 '나눔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더 많은 소방관 배우자분들의 치유를 위해
2기에 참여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소방관 배우자라는 자리에서
오랫동안 말 못 할 상처와 힘겨움으로,
또 외로움으로 살아오신 분들은 시간 내서
옹달샘에 오세요. 2박3일 동안 함께 공감하고
함께 위로를 나누고, 회복하며 치유합시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버튼을 눌러
얼른 신청하세요.

*지난 1기때 조송희님이 찍은
사진 모음을 참고하세요.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 2기 신청 안내]

일시: 3월20일(화) ~ 22일(목) 2박3일
장소: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참가자격: 소방관의 배우자
              (신청란에 배우자 소방관의 소속과 이름을 반드시 기재)
참가비: 무료
문의: 1644-8421, webmaster@godowon.com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피아노)&김영민(첼로)의 '소사나무숲의 밤비'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1기) 사진모음
'소방관 배우자 힐링캠프'(2기) 무료신청하기
4~5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명상요가' 워크숍(5기) 신청하기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9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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