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快要吃饱时应该放下筷子     小时候长辈们
在饭桌上教导我们,
快要吃饱时应该放下筷子。
但有多少子女认真
听从长辈们的教导呢?
大人们为什么不厌其烦
地反复开导呢?
有一句生活中的俗语,
少食免灾,过食伤身。
 

- 摘自于Joe Jeobgrae和Joe Jaemyeon的《爷爷与孙子的对话》-
 

*少吃一口与
多吃一口的差别不少。
在贫穷年代,
人们最关心的是吃饱饭,
但现在就不同了,
喜欢吃饱吃撑的习惯,
成为现代人疾病的根源。
吃饭前少盛一口饭,
也是进食不过量的一种方法。
 
 
愿您每天笑口常开
-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다 모이자' 일정 안내드립니다 -
   10월9일 오전 10시 옹달샘에서 뵙겠습니다!



느슨하지만 강력한 이타적 연대
한울타리 소울패밀리(Hanul SoulFamily),
줄여서 '솔패'가 만나는 특별한 날,
다음주 화요일(9일)입니다.

영예로운 '솔패'에 참여하여
'솔패 다모이자'에 신청하신 분들은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어
10월9일 늦지 않게 옹달샘으로 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으로
퍼스트 무버가 되어주신 '소울패밀리' 가족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10월9일에 뵙겠습니다!

9일 이전까지 '솔패'에 참여하시고
'솔패 다 모이자'에 신청하시면, 9일 진행되는
'솔패 다 모이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꿈너머꿈을 향하여, '솔패 다 모이자' 안내]

1.
일정

09:50 등록
10:00 오리엔테이션
10:30 힐링허그 사감포옹
12:00 점심식사
12:30 자기 이름 새기기 시작
13:30 솔패 브리핑&꿈너머꿈 콘서트
15:30 고도원 소울패밀리 특강
16:10 마무리 안내 및 솔패 신청의 시간
16:30 귀가

2.
자기 이름 새기기&솔패 인증샷 남기기

'자기 이름 새기기'는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신청&가입하신 솔패 가족들의
영광스러운 이름을 '깊은산속 옹달샘'에 영구히
남기는 뜻깊은 행사입니다.

방식은,
소울패밀리 가족분들이 옹달샘에 오셔서
흙 점토에 자기 이름을 직접 새긴 뒤, 이를 테라코타 등의
방식으로 작품화하는 것입니다. '테라코타'는 타일 모양의
흙 점토에 글이나 무늬를 새겨 굽는 것으로, 자기 이름을
새긴 흙 조각을 불가마에 구워내 옹달샘 곳곳에
상징적 조형물로 설치하게 됩니다.

그리고 굽기 전 완성된 작품을 들고
영원히 남게 될 소울패밀리 인증샷 촬영을 하게 됩니다.

(자기 이름 새기기와 인증샷은 소울패밀리 가족분들에게
1개 작품&1회 촬영 가능하도록 운영됨을 참고해주세요.)

3.
모든 일정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소울패밀리 분들을 위한 무료 진행 프로그램입니다.

4.
현장에서도 소울패밀리 신청 및 가입이 가능합니다.
동행하시는 분들 중 소울패밀리가 아닌 분들은 미리
소울패밀리가 되고 오시면 더 좋습니다!
더 감사합니다!

5.
궁금하신 사항이나 아이디어,
소감 등을 미리 마음으로 준비해오셔도 좋습니다.

6.
부득이한 사정으로 당일 참석이 어려우신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취소 여부를 전달해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명찰, 자기 이름 새기기 재료 등 불필요한 낭비가 되지 않도록
솔패 가족들께서 함께 마음모아 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Randa의 'Show me your move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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