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危险的人生 哪怕只活一天,
也是十分危险的。
特别是像薄雾一样,
似有似无地缭绕在我们
身边的职场中某个同事,
突然成为顶头上司的那一天,
更是如此。


- 摘自于Lee inhwa的《2061年》-


*人生路上,
有时像坐在荆棘丛上一样痛苦,
压力也会像千万斤铁块一样沉重。
坐在荆棘丛上本身就是危险的事情,
铁块也非常沉重,
让人很难承受。
可是又能如何?
我们的人生,
每天都要面对危险,
我们只有一条路,
就是甘愿承受危险,
笑着活下去。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 소장 김미란입니다.

이번 추석에도,
좋은 먹거리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넘어
예술이 되는 밥상을 꿈꾸며, 직접 기르고 정성 다해
연구해온 옹달샘 치유 음식연구소에서 올 추석에도
인기 상품들을 모두 담아 다채롭고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습니다.

쫀득하고 달큼한 단호박 팥찰밥과 보양식 인삼 찰밥,
구수한 버섯 영양밥, 보드랍게 삶은 얼갈이와 한우를 넣고
정성으로 끓인 육개장, 시원한 풍미가 일품인 소고기뭇국에
계절마다 산과 들에서 채취한 산나물과 채소를 모아 담가둔
모둠 장아찌, 입맛 돋우는 오징어 초무침과 나박김치
그리고 밥도둑 멸치 말랭이 볶음과 개운하고
구수한 묵은지 지짐까지.

여기에, 명절날 다과 상차림 하시기 좋도록
한가위 손 송편과 식혜, 옹달샘 대표 간식 수제 부각과
과일 말랭이까지 넉넉히 담았습니다. 각각의 구성을
잘 살펴보시고 선택하시어 가족과 친지,
소중한 분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손길과 눈길을 담고
오랜 기다림으로 공들인 사랑과 감사의 밥상.
어머니의 손길로 준비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과 함께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추석 선물 세트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추석 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 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추석 전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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