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特别悲伤和特别快乐的事情 平安的时候,
也会产生焦虑不安吧,
虽然感到痛苦难受,
但幸福会再次来临吧。
每当有这些想法时,
特别悲伤和特别快乐的边界,
就会消失很多,
还会让我们承认,
这个世界,
这个自然界,
包括我们的心,
此时此刻也不断发生变化。
如果在激情活力的大势下,
感觉到世间万物都是相通相连的,
我们就会变得虔诚。


- 摘自于Hong Si Ya的《树之心》-


*悲伤和快乐,
没有边界,相通相连。
一切都会像水一样流淌,
像风一样飘荡,
悲伤会转变成快乐,
快乐也会转变成悲伤。
因此我们不需要特别
的悲伤或快乐,
当我们不执著于某种情绪,
放空一切的时候,
不会有那么多快乐或悲伤。

愿您每天笑口常开
- 느림보(步) 명상 여행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하늘이 아름다운 계절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
가을이 왔습니다. 옹달샘 주변의
숲도 계절에 맞춰 옷을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가을은 참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높고 파란 하늘과 뭉게뭉게
피어나는 새하얀 구름들, 간간히
불어주는 시원한 바람에 걸을수록
몸도 마음도 가벼워집니다.

우리는 때때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짊어지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나를 만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금 걷는 내 걸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습관처럼 바쁘게 나아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느리게 걸을수록 내면의 나와는
점점 가까워집니다. 가을이 깊게 익어가는
11월, 옹달샘 ‘느림보(步) 명상 여행’을
진행합니다.

충주의 아름다운 길, ‘비내길’을 천천히 걷고,  
충주 대표 관광지인 ‘중앙탑’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와
산책을 하고, 옹달샘 스파와 명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깊은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나아가는 걸음 속에서
잊고 있던 꿈과 놓치고 있던 행복들이
떠오릅니다. 이번 가을, 충주 여행
어떠신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싱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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