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서 보면
기린은 생각보다 너무 높고,
코끼리는 누가 봐도 너무 크다. 하지만
사람은 알면 알수록, 다가가면 갈수록 오히려
작아진다. 세상에서 은행과 냉장고와 장롱을 없애면
어떨까? 그러면 서로의 돈과 음식과 옷을 나눠줄까?
아무래도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 다시 곰곰이 생각해
본 결과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가까이 보면 볼수록
높고 큰 사람이 되면 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마음이 높고 커야 한다.


- 다인의《사는 게 쉽다면 아무도 꿈꾸지 않았을 거야》중에서 -


* 다가갈수록 작아지는 사람 많습니다,
멀리서는 보지 못했던 바닥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다가갈수록 크게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몸뚱이가 아닙니다. 그가 가진 생각,
그가 품은 꿈, 특히 그 생각과 꿈 속에 담긴 나눔과
이타심의 정신이 그를 큰 사람으로 만듭니다.
가까이 갈수록 더 커 보입니다.
기린처럼 코끼리처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음식축제 팜파티'에 초대합니다 -



코로나19의 여파로
하루하루 긴장하며 보내야했던 지난 4개월.
몸도 마음도 휴식과 충전이 필요한 아침가족 여러분께
옹달샘 음식연구소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합니다.

옹달샘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좋아하시는
'사람 살리는 밥상' 치유음식연구소의 식재료는
옹달샘 농원에서 직접 길러지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시겠지요? 코로나로 굳게 문을 닫고 있을 때도 농작물들은
오늘을 위해 푸르고 생생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옹달샘 농원의 생동감을 가득 담아
'옹달샘 팜파티'를 엽니다!

어느 때보다 몸의 면역력이 강조되는 이때,
가장 좋은 방법의 하나는 몸 속 유익균을 음식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옹달샘 팜파티'에서는 소풍삼아 함께 농원에 가서
좋은 식재료가 자라는 환경을 직접 보고 몇가지 수확도 해보고
음식을 통해 좋은 효소를 섭취하는 요리법과 내 몸 속을
유익균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 식습관을
배워보는 시간으로 마련됩니다.

옹달샘 음식연구소에서 만든
살아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겁게 드세요.
옹달샘 특제 간식도 선물로 드립니다.

코로나 상황이 엄중해서
신청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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