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숙면과 행복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을 원한다면
분명 수면을 첫걸음으로 삼아야 한다.


- 아리아나 허핑턴의《수면 혁명》중에서 -


* 잠 못 이루는 괴로움.
그 괴로움이 반복되면 건강을 잃고 불행해집니다.
어머니의 품에 안긴 아이는 깊은 잠을 잡니다.  
그 숙면을 회복하는 것, 건강과
행복의 첫걸음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11월 '몸짱' 새싹반 입문하세요 -
  비대면 면역력 강화 특별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드림팀즈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운동하는데 제약이 많으시다고요?
시간은 없고, 운동센터 가기에는
사회적 분위기에 갈등이 생기고, 폭식은
계속 찾아오고, 움직이기는 더욱 싫어지는
악순환이 반복 중이라면...

더 늦기 전, 하루 10분!
몸짱운동장에서 몸을 움직여 보시기 바랍니다.
운동도 하고 좋은분들과의 소통도 이뤄지는
몸짱월드에 놀러오세요~

다음은 몸짱을 통해 변화된 스토리의 주인공
위은주님을 소개합니다





갱년기에다가 스트레스가 겹쳤는지
50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1년만에 몸무게가
10kg 정도 늘었는데도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못하고
고민하고 있던 중에 한 달 먼저 몸짱에 입문한 동료의
친구추천을 받아 2017년 11월 새싹반에 처음 입문했습니다.
매일 10분씩 운동한 결과 각 과정을 모두 이수하게 되었고,
지금은 꿈짱 1단계에서 운동하고 있습니다.





새싹반에서 처음 운동 할 때는 힘들었지만
약 먹는다는 의지를 가지고 매일 10분씩 운동을 했습니다.
가족들과 저를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은 그런 운동으로
살 못 뺀다고 헬스나 수영을 하라고 권유 하더라구요.

낮에는 직장,  저녁에는 잦은 모임과 예배로 바빠서
따로 센터가서 운동할 여유와 시간이 없는 나에게는
몸짱월드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어서
저에게는 안성맞춤이었어요.

처음에는 어설펐던 동작들이
20일쯤 지났을 때는 부드럽고 멋진 동작들이 되어
비교 영상을 만들때면 기쁘고 즐거워졌습니다.




처음에는 퇴근 후 저녁시간을 활용한 운동을 하다가
이제는 출근 전, 점심시간, 저녁 이후 등 나름의
틈새시간을 활용하여 운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11월 새싹반 처음 시작 할 때
몸무게는 60kg, 외식 이후에는 63kg까지 나갔어요.
몸짱을 시작하고 서서히 체지방이 줄더니
2019년 1월 51kg가 되어 있었답니다.
현재도 52kg는 건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초반 1개월 차에 진입하면서
플랭크와 윗몸일으키기를 처음으로 하는데
플랭크는 3초도 못 넘겼답니다. 윗몸일으키기는 아들이
발등에 앉아서 종아리를 잡아줬음에도 1번도 못했습니다. ㅎㅎ

`출산으로 인한 수술로 윗몸일으키기는 못 하는가 보다` 라고
스스로 위안하면서 천천히 연습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한 달 지나자 플랭크 1분 이상을 버티는 제가 있는 것이에요.
윗몸일으키기는 20회 이상을 하게 되었고요.
그때의 감격이란~

고급반을 이수하면서
저는 플랭크 5분 이상, 윗몸은 100개 이상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이뤄내는 내가 되어
스스로 매우 놀라게 되었습니다.




8천보 연속 도전하기를 몸짱에서 하면서
등산이나 산책을 즐겨하게 되었고, 산행 시 앞서가도
지치지 않는 체력의 어나오를 이루게 되었답니다.
달리기는 제 인생에서는 없을 줄 알았습니다.

고급반에 들어와 달리기 연습을 함께 즐겨보자는
심정으로 매일 조금씩 연습한 결과 몸짱오프모임에서
진행했던 통영해변가 10km 달리기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마라톤 대회에서 10km 완주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2017년 12월 6일부터 출첵을 하면서
하루에 3가지 감사제목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서 몸짱운동장에서나 일상에서도
감사가 생활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변 분들이 저를 만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는 말씀해주십니다.
가정에서는 남편에게 예스~ 아들들에게도 예스~
타인에게도 예스 어나오를 실천하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가정과 주변을 만들어 가고 있답니다.



2019년 여름, 몸짱맘짱 놀웨이 3대 트레킹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쉐락볼튼의 천길 낭떠러지 사이에 끼인 계란바위 오르기~
악마의 혓바닥 트룰퉁가 인생샷과 천년의 한기를 느끼는 비박체험~
미션임파서블 풀아웃의 암벽타기 무대인 프레이캐스톨랜에서의
몸짱댄스와 세계 여행객들의 찰칵 세례~

놀웨이의 3대 트레킹에서
저는 인생샷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새벽 6시30분 이후에 겨우 눈을 뜨고
세수만 하고 출근 했는데 미클아에 참여하면서부터는
새벽 5시 기상, 요가, 운동하고 독서하면서 알차게 보내기 시작,
오늘이 벌써 146일째를 맞이합니다.

하루하루 꿈을 그리고 이뤄나가는
미라클적인 하루하루를 적립해 나갑니다.






함께함입니다.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 나가는 몸짱월드!
서로의 경험이 연결되어 좋은 영향력을 발휘하게 하는
매직월드에서 우리 쭈욱~ 꿈을 향해
건강하게 달려 나가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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