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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답사지를 향해 출발! 먼지를 일으키며 초원을 달리는 푸르공.



이런 곳에 길이 있을까 싶은 숲길을 헤쳐가고 있다.
이 길의 끝에 과연 무엇이 있을까?



와! 하는 탄성이 흘러나왔다.
길게 뻗은 숲길이 몽골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 준다.



이 숲길을 따라 5km 정도 미니 마라톤을 하게 된다.



마라톤 코스를 의논하는 답사팀과 현지 스탭들.



곧게 뻗은 나무 위로 보이는 몽골 하늘이 더없이 파랗다.



마라톤을 마치면 이 강가에서 몸을 씻고 점심도 먹게 된다.



강물이 깊지는 않은지, 위험하지는 않은지,
직접 들어가서 점검하고 있는 고도원, 안석현, 윤나라님(왼쪽부터).



일명 '꽃다발 꽃'.
아주 작은 꽃이 여러 개 함께 피어
작게는 한 송이가 한 다발이고, 크게는 한 포기가 한 다발이다.



꽃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답사팀.


캠프의 주인 한다가 만들어준 화관을 쓴 꽃순이, 꽃돌이들.



즉석에서 연출한 핸티 캠프 주인 간수의 프로포즈 덕분에 모두들 즐거웠다.



나무에 올라간 몽골인 운전기사들.
몽골인이지만 사막지역에서 태어나 큰 나무만 보면 신기해 했다.



사진을 찍고 있는 아침지기 안석현 팀장.
답사지 현장을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 있다.



명상을 할 장소에 앉아보는 고도원님.
이 언덕에서 100명의 말타기팀이 울창한 숲을 바라보며 명상을 하게 된다.



게르 위로 태양이 지고 있다. 석양에 물든 몽골의 저녁 하늘.



붉은 노을. 어스름이 깔리는 늦은 저녁 노을이 마치 불타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