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제가 맡아 키우겠습니다' 추사는 신동답게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뛰어났고
일찍 글을 깨쳤다. 묘비문에 의하면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인 초정(楚亭) 박제가(朴齊家 1750~1805)가
지나가다가 이 글씨를 보고 추사의 부친을 찾아와서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실제로 추사의
스승은 박제가였다.  


- 유홍준의《추사 김정희》중에서 -


* 그 어떤 신동도
좋은 스승, 좋은 멘토를 만나야 빛이 납니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도 중요하지만, 누구를
만나느냐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어릴 적
재능을 한눈에 알아보고, '내가 맡아서
키우겠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
그가 곧 좋은 스승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에 초대합니다 -
  오는 18일(수) 오후 7시 본다빈치 뮤지엄 서울숲



"그림이란 항상 즐겁고,
유쾌하며,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
인상파 화가들 가운데 가장 밝고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화가이자 활기차고 밝은 대중적인 그림을 그려온
르누아르,그 중에서도 여성 특유의 매력과 부드러움에
매료되어 그린 작품이 2천여점에 이를 정도로
여성을 사랑했던 화가.

'헬로, 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에서와 같이
이번 전시 또한 캔버스에 그려진 원화를 감상하는
기존의 전시와는 전혀 다른 영상 기법을 적극 활용해
생동감 넘치도록 재현한 컨버전스 아트로 르누아르의
영화적인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입니다.

특히 '여인의 향기'라는 제목처럼 여성을 소재로 한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화려한 오브제와 함께 소리와 향기 등
환상적으로 연출된 공간을 지날 때면 마치 르누아르의
시선 속 빛나도록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인이
된 듯한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안내를
잘 살펴보시고, 늦지 않게 바로 신청하세요.

-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참여 안내 -

o 일시: 7월18일(수) 오후 7시
o 장소: 본다빈치 뮤지엄 서울숲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갤러리아포레 G층)
o 내용: 걷기명상 & 특강 & 예술치유 프로그램
o 인원: 150명 내외(선착순 마감)
o 참가비: 5만원(입장료+예술치유 프로그램+미니특강&다과 포함)
              '서건회원'은 4만원(동반 4인까지 1인 4만원)
o 신청방법: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신청
o 신청기간: 7월13일(금)까지
o 문의: 1644-8421(담당: 윤나라, 김보라, 박은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제이콥 콜러의 'Over the Rainbow'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신청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자세히 보기(참여현황)
강은주님 암투병기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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