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2 2011 20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2012.11.1. 목요일 신이 어떠한 장난을 친대도 사랑을 피할 길은 없다. 그냥도 오고 누구 말대로 교통사고처럼도 오는 것이다. 사랑은, 신이 .. 더보기 > 당신의 외로움 2012.11.2. 금요일 당신은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얼굴에 싫고 좋은 티가 금방 나고, 하고 싶은 말도 잘하는 편입니다. 농담도 잘하고 입맛.. 더보기 > 뒷목에서 빛이 난다 2012.11.3. 토요일 산에서 시장 골목에서 동네에서 걸어갈 때 내 뒷목에서 빛이 난다네 그 옛날 나를 앞장 세우고 걷던 어머님이 말씀하.. 더보기 > 내 마음의 모닥불 2012.11.5. 월요일 도서관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내게 여전히 특별한 장소로 남아 있다. 그곳에 가면 늘 나를 위한 모닥불을 찾아낼 수 있다.. 더보기 > 진정한 자유 2012.11.6. 화요일 진실로 중요한 자유는 집중하고 자각하고 있는 상태, 자제심과 노력,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 진심으로 걱정하고 희생을 감수.. 더보기 > 앞과 뒤, 겉과 속이 다르면 2012.11.7. 수요일 세상에 자신을 드러낼 때 내면의 실상을 위장하는 것은 자신의 영혼을 분열시키는 것이다. 영혼의 분열을 초래하는 가장 확.. 더보기 > 최고의 보상 2012.11.8. 목요일 당신이 불쾌한 주인을 섬기고 있다면, 그에게 더욱 많이 봉사하라. 신이 당신에게 빚을 지게 만들라. 모든 노력에 보상이.. 더보기 >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2012.11.9. 금요일 인생의 험난한 파도에 시달리다가 상처받은 영혼들이여! 아름다움과 축복과 잃어버린 기도에서 피난처를 찾으라. 오묘한.. 더보기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2012.11.10. 토요일 다 가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다 이루었기 때문이 결코 아닙니다. 아직도 모자라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많지만 지금 내 앞에.. 더보기 > 외로움 때문에 2012.11.12. 월요일 나는 외로운 당신이 좋습니다. 외로움 때문에 더 치열하게 뛰어 다니고 밥을 먹고 사랑을 했을 것이고, 외로움 때문에 모.. 더보기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2012.11.13. 화요일 세상 끝 어딘가에 사랑이 있어 전속력으로 갔다가 사랑을 거두고 다시 세상의 끝으로 돌아오느라 더 이상 힘이 남아 있지.. 더보기 > 함께 본다는 것 2012.11.14. 수요일 내가 본 것을 다른 누군가도 보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때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길, 나의 산이라고 .. 더보기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2012.11.15. 목요일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단지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대면하기 위해서였고, 삶이 가.. 더보기 > 치유의 접촉 2012.11.16. 금요일 우리가 접촉을 원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다. 가장 분명하고도 심오한 이유는 접촉이 우리를 치유해주기 때문이다. 손을 .. 더보기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2012.11.17. 토요일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다른 어떤 누군가가 당신을 괜찮게 생각하지 않더라도 우리 자신만은 스스로 괜찮게 생각할 수 .. 더보기 > 3,4 킬로미터 활주로 2012.11.19. 월요일 인생은 한 방향으로 일관되게 꾸준히 나아가는 게 좋다. 인생은 얼마나 빨리 달리느냐 하는 속도가 아니라 얼마나 옳은 .. 더보기 > 두꺼운 허물벗기 2012.11.20. 화요일 대도시의 분주한 삶 속에서 현대인들이 망각해버린 중요한 점들을 흥미롭게도 초기의 인류는 분명하게 믿고 있었다. 탈피.. 더보기 > 자각몽(自覺夢) 2012.11.21. 수요일 꿈을 꾸다가 "어, 알겠어, 이건 꿈이야!" 하고 분명하게 느끼게 될 때가 있다. 이런 꿈을 '자각몽'이라고 부른다. 깨어나.. 더보기 > 더 넓은 공간으로 2012.11.22. 목요일 가슴속에 꽁꽁 숨겨놓은 것을 드러내지 않으면, 나보다 더 넓은 공간 속으로 비상할 수 없다. 본래의 모습을 드러내기가 .. 더보기 > 돌풍이 몰아치는 날 2012.11.23. 금요일 삶이 나를 지치게 해도 시간은 꾸준히 흘러갑니다. 힘들어도 뚜벅뚜벅 걸어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느끼지만 .. 더보기 > 냉정한 배려 2012.11.24. 토요일 자욱한 안개 너머 막연한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누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미래가.. 더보기 > '자기 스타일' 2012.11.26. 월요일 재키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하더라도 자기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거부할 줄 알았고, 조금이라도 자신이 없는 .. 더보기 > '놀란 어린아이'처럼 2012.11.27. 화요일 자연 만물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무엇이든 인간 스스로 무언가를 창조해 냈다는 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인.. 더보기 > '더러움'을 씻어내자 2012.11.28. 수요일 원래 우리 마음은 밝고 맑으며 차분하다. 더러움은 우리의 진짜 모습이 아니며, 우리 삶에 필요불가결한 요소도 아니다. .. 더보기 > 빛을 발하라 2012.11.29. 목요일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어둠 때문이 아니라 빛 때문이다. 우리는 묻는다. 나는 명석하고 아름답고 재능있고 대단해질 .. 더보기 > 전 존재를 기울여 2012.11.30. 금요일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