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8 2007 20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희망이란 2008.8.1. 금요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더보기 > 사랑의 위대함 2008.8.2. 토요일 그대가 지금 육중한 운명의 바퀴 밑에 깔려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절망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은 큰 그릇이 될 인물에.. 더보기 > 마주서야 보인다 2008.8.4. 월요일 가슴에 꽃을 달아주기 위해서는 서로 마주서야 한다. 가장 친밀한 거리에서 서로의 눈길을 보내고 그가 기뻐하는지 입가를 .. 더보기 >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2008.8.5. 화요일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 더보기 > 생긋 웃는 얼굴 2008.8.6. 수요일 생긋 웃는 얼굴 생긋 미소를 짓는 그대를 보면 웃음이 태어난다. 공연히 우울할 때 아픔이나 괴로움을 제거할 때 웃으면 .. 더보기 >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2008.8.7. 목요일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내 인생을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나는 인생의 본질적인 것들만 만나고 싶었.. 더보기 > 여행의 실루엣 2008.8.8. 금요일 여행이 주는 여유는 삶의 속도를 늦추는 낭비가 아니었다. 새로운 자신을 구축하는, 성장의 기쁨을 누리게 한 기간이었다... 더보기 > 파블로의 꿈 2008.8.9. 토요일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보라.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 더보기 > 너를 생각하며 2008.8.11. 월요일 모래알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풀잎 하나를 보고도 너를 생각했지 너를 생각하게 하지 않는 것은 이 세상에 없어 .. 더보기 > 희망의 담쟁이 넝쿨 2008.8.12. 화요일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작고,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조차 않는 숨겨진 것들인지.. 더보기 > 가로등을 보라 2008.8.13. 수요일 가로등을 보라.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은 모두 밝은 불빛의 혜택을 본다. 멀리 사는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이나, 사용료.. 더보기 > 내가 만약 사십대라면 2008.8.14. 목요일 내가 만약 사십대라면 만사 제쳐놓고 규칙적인 산행을 할 것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평균 주 1회의 산행을 해서 가보지.. 더보기 > 나라가 망하거나 힘이 없을 때 2008.8.15. 금요일 살을 에이듯이 추운 날이다. 옷 없는 병졸들이 움추리고 앉아 떨고 있다. 군량은 바닥났다. 군량은 오지 않았다. (<난.. 더보기 > 건강을 유지하려면 2008.8.16. 토요일 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몸이란 마음의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리 값비싼 보약.. 더보기 > 걱정하지 말아요 2008.8.18. 월요일 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은 .. 더보기 > 그동안 받아온 사랑 때문에 2008.8.19. 화요일 재판 기록을 뒤적거리다 보면 잠시 우울함에 빠지다가도 그동안 내가 받아 온 사랑을 떠올리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 더보기 > 오묘한 인연 2008.8.20. 수요일 내 친구 중에는 세상의 인연이 다 번뇌라며 강원도의 어느 절로 들어가다가, 시외버스 안에서 군인 옆자리에 앉게 되어 .. 더보기 > 커피의 쓴맛 2008.8.21. 목요일 "사람들은 쓴맛을 좋아하지 않지. 그러나 쓴맛은, 커피의 특성상 어느 정도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 맛 중 하나라네. 쓴맛이.. 더보기 > 잠자는 거인 2008.8.22. 금요일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태.. 더보기 > 숲 향기 2008.8.23. 토요일 아, 동백 숲 향기. 동백이 우거지다 겨워서 어깨를 겯고 장막을 이뤘는데, 그 때문에 등대까지 가는 길의 반쯤은 어두컴컴.. 더보기 >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 2008.8.25. 월요일 할머니는 많은 이야기를 알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들은,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의... 할머니는 아기에게 .. 더보기 >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2008.8.26. 화요일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어떤 시간이나 자기가 더 바람직하게 여기는 삶을 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 더보기 >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라 2008.8.27. 수요일 "꿈을 이룬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틀림없이 좋은 자극이 될 거야. 나는 부딪혀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지금.. 더보기 > 마르지 않는 샘 2008.8.28. 목요일 샘(泉)은 집이나 마을에만 필요한 게 아니다. 사람에게도 마르지 않는 정신의 샘이 필요하다. 무엇을 이루고 싶다는 꿈, .. 더보기 > 숲 속의 음악학교 2008.8.29. 금요일 '숲 속의 음악학교'는 예전에 제가 다녔던 음악학교처럼 숲 속에 지어질 거예요. 이왕이면 언덕 위에 있어서 산 아래까지 .. 더보기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2008.8.30. 토요일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꽃잎에도 상처가 있다 너와 함께 걸었던 들길을 걸으면 들길에 앉아 저녁놀을 바라보면 상처 많은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