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당당한 내가 좋다 다른 사람에게
멋져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나 자신의 눈에 만족스런 나를 찾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
훨씬 가치 있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실질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가장 소중한 일이다.


- 킴벌리 커버거의 《당당한 내가 좋다》중에서 -


* 내가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도 나에게 만족하지 못합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먼저 당당해야 합니다.  
걸음걸이부터 당당한 것이 좋습니다. 자기의
내재된 능력을 믿고 자기 길을 자신있게
걸어가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 다음주 '음악회를 겸한 강연' 안내 -

다음주에는 음악과 함께하는 강연이 두 군데 예정되어 있습니다.
잃어버린 감성을 찾아주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전화로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시 : 12일(화) 오전 11시
장소 :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앙상블홀
행사 : '아침을 여는 클래식'
주최 :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문의 : 042)610-2222
담당자 : 공연기획팀 박지연 016-445-9009
입장권 : 1만원

<동작 정신보건센터 '쉼콘서트'>
일시 : 15일(금) 저녁 7시 30분
장소 : 숭실대학교 한경직기념관 대강당
행사 : '쉼콘서트'
주최 : 동작 정신보건센터
신청 : 쉼콘서트 카페 http://cafe.daum.net/dcmhc
입장권 : 무료( '쉼콘서트 카페'에 미리 신청 바람)
문의 : 02)820-1454,6
담당자 : 이현주 010-6429-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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