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베푸는 사람 그날 나는 누군가에게
미소 짓기만 해도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걸 배웠다.
그후 세월이 흐르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지 의사표시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고마운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내가 옆으로 조금만 움직이면 다른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생긴다.


- 마야 안젤루의《딸에게 보내는 편지》중에서 -


*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 하나만으로 주변이 밝아집니다.
내 손이 조금만 움직이면 방안이 깨끗해지고,
내 몸이 조금 움직이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나와 다른 사람에게 행복과
기쁨을 안겨 줍니다.
(2010년 3월25일자 앙코르메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메이 세컨의 '내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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