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한창훈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 최근 몇 년 동안은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은 인생은
이미 죽은 인생이다'를 되뇌고 있었다. 그 와중에
시작한 파일럿 훈련은 인생에 큰 울림이 되는 배움의
시간이었다. 역시 사람은 도전을 통해 성장하고 끊임없는
배움을 거쳐야만 살아 있음을 느끼게 된다는 결론을
다시 한번 확증했다. 아마도 이 새로운 출발은
남은 인생을 더 큰 배움으로 이끌 것이다.


- 폴 김의《다시, 배우다》중에서 -

* 어느 정도 나이가 들고,
어떤 지위에 오르고 경험이 쌓이면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배우지 않고 궁금한 것이 없어지며
질문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때부터 퇴화하고 성장을 멈추고
심지어는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질문이 없어지면, 특히 자신에게
질문을 멈추기 시작하면 정체되고 퇴보하게 됩니다.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는
끊임없는 배움과 도전이 우리 삶에
반드시 계속되어야 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한창훈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모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식 새해인사는
월요일(3일) 다시 드리겠습니다.

- 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새로운 1월입니다.
다시 희망과 건강을 찾고 서로
만나 얼싸안는 2022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올해 첫 번째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용기와 응원을 담은
밥 한 공기로 청년들의 마음까지 어루만져주는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자전적 경험 속
그를 지켜낸 힘과 삶의 의미 <태어난 게 범죄>,
초등 부모 멘토링 전략을 효과적으로 알려주는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 이문수
2. 《태어난 게 범죄》 트레버 노아, 김준수
3. 《엄마와 보내는 20분이 가장 소중합니다》 김성효

아래<'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
옹달샘 'CST 스테이' 신청하기
온샘 '선무도 기초반' 신청하기
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2년 1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