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동행, 함께 가는 것 덕(德)은 동행이다.
함께 가는 것이다. 똑똑한 사람,
시원찮은 사람, 심지어 원수도 함께 간다.
그런 회사가, 그런 조직이 살아남는 게 가능할까?
지금은 부장이 된 직원의 마지막 말이 아직도
가슴에 맴돈다. "저는 회사가 좋습니다.
금요일보다 월요일이 더 좋고 기다려집니다.
회사에 출근할 걸 생각하면 가슴이 설렙니다."


- 이시형의 《걸어가듯 달려가라》 중에서 -


* 사랑도 동행입니다.
함께 가는 것입니다. 일도 직장도
동행입니다. 열심히 함께 가는 것입니다.
AI(인공지능) 시대가 닥치면서 많은 직업이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사라진 직업, 사라질 일터도
많습니다. AI와 동행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일상의 패턴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매일이
금요일이고, 매일이 월요일입니다.
내가 중심을 잡아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에서 말타기 2023', 올해도 7월에 출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여행 대표아침지기 백기환입니다.
올해도 '몽골에서 말타기'는 어김없이 출발합니다.
오는 7월 27일, 푸른 초원과 쏟아지는 별빛이 기다리는
몽골의 때 묻지 않은 자연을 향해 함께 출발하실
분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광대한 몽골의 푸른 초원,
그 위를 말을 타고 달리며 어느 참여자의 표현대로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호연지기를 기르고,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찾아 '마음의 영토'를 넓히는 '몽골에서 말타기'!
지금까지 이 여행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체험하고,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찾았다는
말씀에 더없는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그동안 이 여행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이 경험한 놀라운 변화와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바탕 삼아 다녀온 부모가 자녀를 보내고,
자녀가 부모를 보내드리는 여행, 그리고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에게 선물하는 아침편지 대표 명품 여행
'몽골에서 말타기', 그동안 꿈으로 간직해 오신
분들은 이번 기회에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특히 젊은 청소년들에게는
드넓은 초원에서의 말타기와 쏟아지는 별을 보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게 하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중장년 분들에게는 진정한 휴식과 영감을 통해 인생의
제2 막을 열게 하는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열심히 살아온' 자기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은 '좋은 여행'입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배우자나 자녀 등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여행'을 통해 '좋은 사람들'과 만나
'좋은 경험'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때때로
이런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생으로 도약하는
기회를 얻기도 합니다.

800년 전 세계 최고의 지도를 그려낸
칭기스칸의 고향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칭기스칸보다 더 큰 '마음의 지도'를 그리고자 하는 분,
그동안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한 자기 자신에게 '잠깐멈춤'의
시간과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시는 분, 꿈을 갖되 그 너머의
꿈너머꿈까지를 그리는 분, 앞서 표현대로 '한 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을 처음 타시는 분들도 걸음마부터
시작해서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고, 혼자 오시는
분들과 가족이 함께 오시는 분들 누구든 한 가족처럼
어울려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아침편지여행만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27일까지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몽골의 광활한 초원을
말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쏟아지는 별 빛 아래에서 새로운 꿈을 꾸고,
좋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몽골에서 말타기 2023'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몽골에서 말타기 2023' 참여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보기
아침편지 후원하기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건강명상법' 스테이 신청하기
'링컨학교 미니 독서캠프'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3년 5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