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를 배달해드립니다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욕심

내 것만 가득

- 7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날씨 따라 몸과 마음의
상태도 수십 번씩 바뀌기 쉬운 7월,
아침편지 추천도서와 함께 긍정의 에너지
채우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한 음 한 음
피워낸 소중한 꿈의 여정,  
<그저 피아노가 좋아서>,
삶을 묵직하게 관통하는 방화복 아래 문장들
<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 가장 긴 거리를
이동하는 북극 제비갈매기의 마지막 여정,
긴 여운으로 흐를 이야기 <마이그레이션>
이렇게 세 권입니다.

1.《그저 피아노가 좋아서》문아람
2.《시골 소방관 심바 씨 이야기》최규영
3.《마이그레이션》샬롯 매커너히, 윤도일

아래<'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바로 주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 보기
아침편지 후원하기
옹달샘 '비채명상' 신청하기
옹달샘 '청년자원봉사'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리더십캠프' 신청하기
교사인성과 심신치유를 위한 '에듀힐링'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3년 7월 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