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얘들아,
너희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어.
그 꿈에 다가서기까지 무수히 많이
넘어지기도 하겠지만 엄마가 먼저 보여줄게.
넘어져도 툭툭 털고 멋지게 일어나는 모습을.
어려운 것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공부하기가 싫어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 전윤희의《나는 공부하는 엄마다》중에서 -


* 엄마가 보여주는 모습을
아이들은 그대로 따르고 닮아갑니다.
넘어지는 모습도, 넘어졌다 다시 일어서는 모습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봅니다. 엄마는 먼저 보여주며
이렇게 말합니다.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그래서
생긴 자신감으로 더 어려운 것에 도전하라.
도전하다 넘어지는 것을 두려워 말라.
너를 믿고 사랑한다."
(2021년 2월15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50일 생활단식' 38일차 -
일본의 음식도 맛깔나고 깔끔합니다.
그러나 막바지 '조절식' 중이므로
많이 절제하고 있습니다.

'50일 생활단식 38일차' 블로그 보러가기→



- 내 몸 독립선언 '옹달샘 생활단식'(2박3일) - 
몸과 마음을 깨우고 건강을 채우는 단식명상



안녕하세요.
생활명상 담당 아침지기 송미령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의 만남, 가보고 싶었던 곳으로의 여행,
모처럼 깊은 휴식의 시간 계획하고 계시지요.  

옹달샘에서도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의 쉼과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3월1일 시작되는 연휴를 기회로 진정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주는 옹달샘 생활단식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옹달샘 생활단식은
2박 3일 동안 옹달샘의 생활명상과 더불어
유니웰(생활단식 전문 기업)의 삼일단식 키트를
중심으로 강력한 장비움을 체험할 수 있는 다비움 장청소,
된장차, 니시차, 장미소 등을 먹으며 몸을 건강하게,  
마음은 깊게 들여다보는 비움과 채움으로
리셋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의학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운동법을 배우고, 마음의 휴식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가는 명상법으로 일상에 복귀했을 때
더 힘이 나는 경험을 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시작된
50일 생활단식 1기가 놀라운 변화들을
경험하며 진행 중에 있습니다. 몸을 비운다는 것이
단순히 육체적인 변화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방향까지 새롭게 하는 '휴먼리셋'의
출발점임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휴먼리셋 웰니스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되오니 오랜 경험을 한 분들과
내 몸을 돌보아 주는 옹달샘 생활단식에도
참여해 보시고, 휴먼리셋을 경험하신 분들과의
경험의 점도 나누어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서는 시작도 어렵지만
함께 하면 인생 리셋 시작할 수 있습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오모리 명상치유여행 중에
일본 아오모리(靑森) 스카유 온천에서...

옹달샘 '생활단식' 신청하기
링컨학교 '리더십캠프(2기)' 신청하기
옹달샘 '비움과 채움 스테이' 신청하기
설날 특집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MBSR(마음챙김 명상) 온라인 교육'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4년 2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