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9 2008 2010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2009.7.1. 수요일 사랑하는 것과 알게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 .. 더보기 > 결정적 순간 2009.7.2. 목요일 결정적 순간이란 좋은 시간이나 올바른 시간, 혹은 행운의 순간입니다. 하나의 작품 또는 소품이 탄생하기 위해서 필요.. 더보기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2009.7.3. 금요일 잘 듣는다는 것, '경청'의 문제는 부모와 자녀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어른들 간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이슈가 된다. "남편이.. 더보기 > 찰떡궁합 2009.7.4. 토요일 연애할 때 여자는 소속감을 바라고 남자는 소유욕을 드러낸다. 역시 남녀는 궁합이 잘 맞는 짝이 아닐 수 없다. 한 쪽은 .. 더보기 > 길 떠날 준비 2009.7.6. 월요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 더보기 >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2009.7.7. 화요일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이란 없다. 운명이란 그런 것이다. 강인한 사람과 나약한 사람을 구별하는 기준은 간단하다. 강인.. 더보기 > 그가 부러웠다 2009.7.8. 수요일 그의 삶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가 부러웠다. 내가 그처럼 자유롭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즐긴 것이 언제였던가? 그는 정.. 더보기 >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2009.7.9. 목요일 눈물은 순수하다. 가식이 없다. 기도할 때 거짓으로 눈물 흘리는 사람은 없다. 눈물은 물기 있는 언어다. 눈물은 말보다.. 더보기 > 먹는 '식품'이 큰 문제 2009.7.10. 금요일 암 등 각종 질병은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을 통해 발생한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생활은 그 자체가 건강이.. 더보기 >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2009.7.11. 토요일 특히 오늘 할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에서 저는 문득 잠에서 깨어난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일생을 마친 다음에 남는 것은 우.. 더보기 >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2009.7.13. 월요일 어린시절을 돌아보면 내가 누구인지를 보여 주는 단서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를 보여 주는 실마리가 눈에 띈다.. 더보기 > 작은 사치 2009.7.14. 화요일 식탁에 테이블클로스를 씌우고 식사를 하면 조금 사치스러울 것 같지만, 단지 그것만으로도 식탁이 즐겁고 화사해집니다. .. 더보기 > 지적(知的) 여유 2009.7.15. 수요일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 더보기 > 흉터 2009.7.16. 목요일 흉터는 일종의 축복이다. 흉터는 생애 내내 우리를 따라다니며 많은 도움을 준다. 살아가는 어느 순간 자기만족을 위해.. 더보기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2009.7.17. 금요일 눈에서 멀어진다고 해서 마음도 멀어지는 것은 참사랑이 아니다. 참사랑이라면 눈에서 멀어질수록 마음은 그만큼 더 가.. 더보기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2009.7.18. 토요일 깊은 밤, 두 사나이가 교도소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았다. 한 사람은 높은 담을 보았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의 별을 보.. 더보기 > 미인 2009.7.20. 월요일 표정은 내면의 거울입니다. 정신의 깊이에서 표정이 우러나옵니다. 아름다움을 결정짓는 기준이 편견일 수 있고 주관적.. 더보기 > 두 개의 문 2009.7.21. 화요일 그 수용소에는 출입구가 두 개 있었다. 하나는 사람들이 사라져가는 '하늘 가는 길'이었고 하나는 나치 친위대들이 사용하.. 더보기 > 마음의 채널 2009.7.22. 수요일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더보기 > 자연을 통해... 2009.7.23. 목요일 자연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고, 자연을 통해 건강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연은 그 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을 치.. 더보기 > 심장을 건넨다 2009.7.24. 금요일 나는 명함보다는 심장을 건네는 사람이기를 꿈꾼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는 한 사람 한 사람에.. 더보기 > 행복의 샘 2009.7.25. 토요일 굴절되지 않은 사랑이 행복의 샘을 만든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샘은 .. 더보기 > 안목 2009.7.27. 월요일 눈으로 본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겠다. 겉모습을 본다는 뜻과 사물의 본질과 가치를 알아본다는 뜻이다. 겉모습은 .. 더보기 > 맹물 2009.7.28. 화요일 하긴 물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가장 좋은 물은 무미(無味)한 맹물이지요. 아무 맛도 없는 게 맹물이지. 맹물은 날마다 .. 더보기 > '나는 괜찮은 사람' 2009.7.29. 수요일 상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랑을 유지하려면 나와 타인을 신뢰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이 꼭 필요하다. 신뢰란 .. 더보기 > 편지를 다시 읽으며 2009.7.30. 목요일 때로 나는 그의 편지들을 다시 읽어보곤 한다. 몇 번을 읽어도 싫증나지 않는 그의 글들을 읽고 있으면, 전에 몰랐던 새.. 더보기 > 희망이란 2009.7.31. 금요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