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대박과 쪽박 "아무리 행복한 사람도 슬픈 일이 있기 마련이고
아무리 불행한 사람도 행복한 일은 있기 마련이지.
어느 쪽을 바라보고 사느냐, 그것이 행복과 불행을
결정하는 거야. 웃고 살면 인생 대박이지만
징징 짜면 인생 쪽박이야!
그래서 어느날 인생 정책을 수립했지.
웃고 살자! 그랬더니 간단명료해졌어."
"우와! 대박과 쪽박의 차이가 그렇게 간단하군요?"


- 최윤희의《멋진 노후를 예약하라》중에서 -


* 참으로 간단하고 평범한 진리입니다.
웃고사는 것 하나가 인생의 승패를 좌우합니다.
누구든 지금부터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꽃마 새소식, 꽃장 3호 가게  -

지난 주 시작된, '꽃마 열린장터'(꽃장)에
세번째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3호 가게 이름은
'하늘내린 설원황태'로, 백두대간 진부령 계곡에서 수십차례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말려진 황태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클릭하시면
가게주인의 인터뷰 동영상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 '드림 서포터즈' 캠페인 주간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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