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대통령의 첫마디, 내 아이의 첫 스피치 말과 글의 성패는
첫마디, 첫 문장에서 판가름 난다.
거꾸로 얘기하면, 출발에서 실패하면
독자와 청중은 떠난다. 그런 점에서
글의 시작은 유혹이어야 한다.
치명적인 유혹이면 더욱 좋다.
그러나 쉽지 않다. 시작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 강원국의《대통령의 글쓰기》중에서 -


* 대통령 연설도
첫마디가 중요합니다. 그 첫마디에
많은 국민들이 마음을 열거나 닫습니다.
첫마디에 '치명적인 유혹'이 있어야 마지막 말까지
집중해서 듣습니다. 자라는 우리 청소년에게도
첫 스피치가 중요합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그 첫 스피치의 경험이 자신의 인생을
'치명적인 매력' 덩어리로
만들어 갑니다.
- '2분 스피치' 응원해요! 후원해요! -
   첫 타자로 '빛청3기' 차호준님의 2분 스피치를 소개합니다

 차호준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에
아주 의미있는 새로운 코너가 생겼습니다.
그동안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 것 중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깊은산속 링컨학교'의
'2분 스피치'만 모아놓은 코너입니다.

그동안 링컨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2분 스피치' 영상을 개인별로 모아놓는 공간을
꿈꾸었는데, 드디어 이루어졌고, 그러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2분 스피치를 아침편지 밑글에 소개하며
꿈을 응원해주고 싶은 또 하나의 꿈도
함께 이루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주인공으로,
빛청 3기에 참여, 자신의 꿈을 발표하여
저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신 차호준님의
2분 스피치를 소개합니다. 위 화면의 화살표를 누르거나
아래 <차호준의 '2분 스피치' 영상보기>
버튼을 눌러 보시면 됩니다.  

보시고 '응원해요'로 마음도 표시하시고,
'응원 한마디'로 힘도 보태주시고, '후원해요'로
직접 꿈을 후원하며 꿈의 성금도 보낼 수 있으니,
차호준님뿐 아니라 자라나는 대한민국 꿈나무들의
꿈을 열렬히 응원하는 의미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이 '꿈너머꿈 2분 스피치' 코너는
정식으로 진행된 링컨학교 방학캠프와 영어캠프뿐 아니라
단체나 학교를 통해 진행된 링컨학교를 통해 참여한 아이들,
빛나는 청년, 금빛 청년학교의 2분스피치등 옹달샘에서
진행된 꿈의 2분스피치를 한 곳에 모아놓은 공간이니
한번씩 꼭 둘러보시고, 더 많은 꿈들이 이 곳에서
'위대한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꿈의 응원과
후원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차호준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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