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살기 위해 절망으로부터
탈출하는 길을 찾게 될 것이다.
창조는 거기에서 출발했다.
피카소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고독 없이는 그 무엇도 탄생할 수 없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 저도 어린 시절
열 번 넘게 이사를 다녔습니다.
가는 곳마다 따돌림과 왕따를 당하고
늘 외로웠습니다. 그 시간에 책을 읽었고
오늘의 나를 만들었습니다. 어린 시절의 외로움은
때로 인생의 빛나는 면류관이 됩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입니다.
-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1일체험 링컨학교' 신청 받습니다 -
  링컨학교12기 김현준의 '2분 스피치' 영상

 링컨112기 김현준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제 꿈너머꿈은 호주에서 '한국적인 의사'로
한국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 할 2분스피치의 주인공은,
2011년 호주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 링컨학교 1기로
참여하고, 다시 호주로 가 생활하다 2년만에 다시
링컨학교 12기에 참여한 김현준 학생입니다.

2년 전보다 키도, 마음도,
더불어 꿈과 꿈너머꿈도 훌쩍 자란 현준이가
'선수'로 뽑혀 자신의 '위대한 꿈'을 말하는 것을 지켜보며
가슴이 뭉클했고, 이타적인 그 꿈에 진심으로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내주었습니다.

'2분 스피치',
단 2분의 짧은 시간입니다.
그러나 그 2분에 담겨진 꿈은 매우 크고 위대합니다.
시간내시어 꼭 한번씩 보시고 '위대한 시작'의 점을 찍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에게 응원 한표! 후원 한표!를
던져주어 희망의 나무가 더 크게 자라도록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3월29일(토),
'1일체험 링컨학교'는 특별히
'아이들의 꿈'을 위해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과 제가
지혜와 경험을 함께 나누는 '즉문즉답'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1일체험 링컨학교'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하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학교 12기 김현준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1일체험 어린이 링컨학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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