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나이를 탓하면서
무슨 일을 시작하는 것을
주저하는 사람들도 많고, 이제는
사진도 찍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젊은 날입니다.
오늘은 내 남은 날들 중에 가장 멋지고
예쁜 날입니다.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두 번째》중에서 -


*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 수도 있고
내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첫날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을 바라보는 태도에 남은 인생이 걸려 있습니다.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인 오늘, 그 오늘을
어떻게 젊게 사느냐가 관건입니다.
내 인생의 행복과 성공도
오늘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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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교사들을 위한 '옹달샘 에듀힐링&직무연수' 1차수에
빈자리가 생겨 추가 무료 신청을 받습니다.
(2차수, 3차수는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이용해 얼른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난 5월28일자에 소개된 아침편지 밑글이나
홈페이지 안내글을 참고해 주세요.)

옹달샘과 함께 만들어갈
에듀힐링 & 직무연수 프로그램이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 오늘 아침편지 배경음악은...
마이클 호페의 'Children’s Waltz'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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