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명품 사람' 마음이 편해야
입은 옷이 명품이고
시간을 아끼고 잘 지켜야 시계가 명품이고
반가워하는 물건이 나와야 가방이 명품이고
배고픈 사람에게 지폐가 나와야 지갑이 명품이라는데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진
명품인 사람들은 어디에 계시는지요.


- 한희숙의 시집《길을 묻는 그대에게》에 실린 시〈넋두리〉중에서 -


*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키도 얼굴도 다르고 품격도 다 다릅니다.
마음의 크기, 의식의 수준도 저마다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 씀씀이'에 달려 있습니다.
'마음이 고와야 미인'이라는 노랫말처럼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이라면, 그가 곧 최고의
'명품 사람'입니다.
- '빛나는 청년'(4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 -

빛청4기 2분 스피치콘서트

지난주에 진행되었던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4기 청년들의
꿈과 꿈너머꿈 '2분 스피치' 영상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13번째의 꿈이야기로 시작되어
이미 현실이 된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가
진행되어갈수록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을 실감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청년들의 아름다운 변화를 보며 이 시간이
저에게도 엄청난 기운과 영감을 주는
감사한 시간이 됨을 고백합니다.

3박4일의 기간동안 자신들의
내면의 빛을 찾아 스스로 빛나기 시작한
이 '빛나는 청년'들의 '꿈의 2분 스피치'가 이 땅의
수많은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운으로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이번 3기 빛청 캠프 역시 광명시에서 함께 한 캠프로,
양기대 시장님의 뜻으로 25명의 광명시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광명시 청년들에게도 응원을 보냅니다.  

위 영상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느낌한마디로
응원의 메세지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빛나는 청년'(4기) 2분 스피치 콘서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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