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지금 하는 일 지금 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사는 것,
그것이 열쇠였다. 지금에 열중하지
않으니까 늘 쫓기는 기분이었나 보다.
급하고 불만스럽고 불안하고 그랬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꼽아본다.


- 진수옥의《옛사람의 향기가 나를 깨우다》중에서 -


* 지금 하는 일.
어찌 늘 즐겁기만 하겠습니까?
어찌 어려움이, 어찌 불만이 없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하는 일에 내 인생의 꿈과 행복이
걸려 있습니다. '천직'(天職), 곧 '하늘이 준
선물'이라는 마음으로 즐겁게 일할 때
인생도, 미래도 즐거워집니다.
- 내일(27일) 오후2시, 순천만 정원에서 만나요! -
  영상으로 보는 '몽골초원에서 힐링허그 사감포옹'

몽골초원에서 사감포옹

드디어 내일입니다.
순천만 정원 잔디마당에서 신나게
사감댄스도 추고, 따뜻하게 안아주며 치유와  
좋은 기운을 전해주는 '힐링허그 사감포옹'에
아침편지 가족분들, 순천시민분들, 많이들
오셔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후1시30분,
순천시와 아침편지 문화재단의
의미있는 'MOU 협약식'이 진행되며,
라틴재즈 빅밴드 '코바나'의 환상적인 거리 공연도
열립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후 이어지는
사감댄스!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으로 함께
춤추고, 치유의 포옹을 나누는 자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위 영상은,
지난 8월 해마다 진행되는
'몽골에서 말타기'여행때 진행된
몽골 대초원에서의 '힐링허그 사감포옹'
영상입니다. 한번씩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몽골초원에서 사감포옹'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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