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음식의 '맛'이 먼저다

2023년 6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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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음식의 '맛'이 먼저다 "외형보다 본질이 먼저다."
우리가 음식점을 찾아갈 때 기대하는 건
그 음식점의 본사가 어느 동네에 얼마나 멋지게
지어졌는지가 아니라 음식의 '맛'이다. 아무리
본사가 뉴욕 맨해튼 한가운데 50층 건물로
자리 잡고 있어도, 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중요한 건 본질이다.

- 현승원의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중에서 -

* 음식점의 성패는
건물이나 간판에 있지 않습니다.
음식의 '맛'에 있습니다. 처음의 그 맛이
끝까지 유지되는 '한결같은 맛'에 있습니다.
흔히 초심을 잃지 말라 합니다. 초심을 잃었을 때
본질을 망각하게 되고, 놀랍게도 고객들은 그걸
꿰뚫어 보고 발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아무리 현란한 외관도 결코
혀를 속이지 못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링컨학교 리더십 캠프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링컨학교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청소년들의 위대한 시작,
링컨학교 '리더십' 캠프를 모집합니다.

잘 알고 계시듯,
링컨학교의 모토는 '위대한 삶, 위대한 꿈'입니다.
우리의 자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주도적으로
리드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의 힘이
필요합니다.

리더십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하고,
어떤 영향력을 발휘해봤느냐에 따라 길러집니다.

리더라고 하면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큰 어른을 떠올리지만 그 첫 단추는
내 삶의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링컨학교 리더십 캠프에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의 방향성을 세우는 값진 경험!
꿈너머꿈을 향한 삶의 바다를 자신이 주인이 되어
항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