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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가는 지푸라기 하나

- '몸요가 마음요가'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요가지도자 유하연입니다.

여름은 젊음의 계절이라고 합니다.
옹달샘을 환하게 비추는 햇볕이 찬란하게
내리쬐고 장마의 빗방울은 더욱 푸르른 숲이
되게 하는 큰 자양분이 되어줍니다.

싱그러움을 머금고 활짝 피어있는 꽃과
초록이 무성한 나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생명력을 온 세상에 불어 넣어주는 듯
가득 차오르는 느낌이 듭니다.

이번 '몸요가 마음요가'는
옹달샘의 생명력과 자연의 치유력을
만끽할 수 있는 맑은 숲속에서 진행됩니다.  
자연 속에만 있어도 치유가 된다고 하지만
고대로부터 전해져온 요가를 통해 깊은
비움과 채움으로 자가 치유력을
한결 높이고자 합니다.  

오랫동안 몸과 마음에 움츠려들고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았던 다양한 감정과
무거움은 반드시 정화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소중한 나에게
위로하고 다독여주며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안겨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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