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전시.
8개 조별로 전시된 연들을 하나 하나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고도원님.
열과 성의를 다한 연들이라서 하나하나의 '작품성'이 매우 뛰어났다.
아래 사진들은 이 날 만들어져 전시된 연의 모습이다.
하늘을 나는 말.
연 안에 그려진 말이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 말'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