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6 2015 201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2016.07.1. 금요일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 더보기 > 커피 향기 2016.07.2. 토요일 매일매일 잘 익은 커피 알을 일일이 손으로 골라 따고 껍질을 벗겨 맑은 물에 씻고 햇살 마당에 말린 후, 장작불로 볶고 .. 더보기 > 38번 오른 히말라야 2016.07.4. 월요일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 더보기 > 살리는 카리스마 2016.07.5. 화요일 천지 만물은 자신만의 카리스마가 있다. 카리스마는 생명과 함께하는 정신적 기호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카리.. 더보기 > 눈에 보이지 않는 일 2016.07.6. 수요일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곧 정신적인 활동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 더보기 > 달관적인 태도 2016.07.7. 목요일 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 더보기 > 비 내리는 날 2016.07.8. 금요일 진종일 비가 내린다 너도 젖고 나도 젖고 우리 사랑도 젖어간다. - 유승희의 시〈비 내리는 날〉(전문)에서 - .. 더보기 > 행복은 내 안에 있다 2016.07.9. 토요일 내가 느껴야 행복이다. 내가 누려야 행복이다. 누구의 것과도 닮지 않고 오직 내게 한 마리뿐인 흰 새를 찾을 수 있어야 .. 더보기 >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 2016.07.11. 월요일 '아름답다'라는 말은 '그 사람답다, 나답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 선조들의 생각에는 '나다운 것이 아름다운 .. 더보기 > 흙과 함께 2016.07.12. 화요일 "흙을 가지고 스스로 노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흙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아이가 흙과 관계를 맺는 것이.. 더보기 > '잘 쉰다'는 것은 2016.07.13. 수요일 사람들은 쉰다고 하면 노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쉬는 것은 결코 노는 게 아니다. 그러면 잘 쉰다는 것.. 더보기 >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다 2016.07.14. 목요일 우리 삶은 늘 눈물과 미소의 교차인지도 모릅니다. 삶을 가만히 들여다보노라면 거기에는 눈물과 미소가 함께 있습니다... 더보기 > 사심 없는 친절 2016.07.15. 금요일 착한 일을 하고 그에 응당한 보답이 있으면 누구나 착한 일을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극히 드뭅니다. 그래도 착하게 .. 더보기 > 빛을 향한 여행 2016.07.16. 토요일 어둠 속에 머물다가 단 한 번 뿐이었다고 하더라도 빛에 노출되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평생 그 빛을 잊지 못하리.. 더보기 > 나를 찾아 떠나는 먼 길 2016.07.18. 월요일 여행의 길은 그저 멀어서 먼 길이 아니다. 길을 알면서도 스스로 나아가서 길을 잃고, 멀리 돌아가야 하는 먼 길이다. .. 더보기 > 가진 것, 베푸는 것 2016.07.19. 화요일 생활은 가진 것으로 꾸려가지만 삶은 베푸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윈스턴 처칠) - 노박 조코비치의《이기는 식단.. 더보기 > 터닝포인트, 티핑포인트 2016.07.20. 수요일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가 온다. 내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길에 섰지만...작은 한순.. 더보기 > 크레바스 2016.07.21. 목요일 인생에도 크레바스는 도처에 숨어 있다. 때로 크레바스에 빠지기도 하고 뼈가 부러진 채 눈 덮인 설원 위를 기어서 가야.. 더보기 > 용기 바이러스 2016.07.22. 금요일 용기가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용기마저 빼앗아 버린다. - 생텍쥐페리의《아리스로의 비행》중에서 - * 용기도 .. 더보기 >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2016.07.23. 토요일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 너에게 주어진 몇몇 해가 지나고 몇몇 날이 지났는데, 너는 네 세상 어디쯤에 와 있는가?' .. 더보기 > 작은 것부터, 지금 당장 2016.07.25. 월요일 나눔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을 .. 더보기 > 샤갈의 그림 2016.07.26. 화요일 화가로서의 샤갈은 남들이 가지지 않은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가늠할 수 없는 심연의 무의식과 그것을 형상화.. 더보기 > 호수에 가는 이유 2016.07.27. 수요일 호수에 비친 고요한 자신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 호수에 간다. 우리가 잔잔하지 못할 때 호수에 가지 않는다. 인간이 .. 더보기 > 한 줄의 시를 위해 여행을 떠난다 2016.07.28. 목요일 시인은 벌이 꿀을 모으듯 한평생 의미를 모으고 모으다가 끝에 가서 어쩌면 열 줄쯤 좋은 시를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보기 > 빈 마음 빈 몸 2016.07.29. 금요일 꿈마저 탈탈 털고 빈 마음 빈 몸으로 섰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할 말도 없구요 애타게 부를 이름도 없습니다 .. 더보기 > 오늘 눈앞에 펼쳐진 광경 2016.07.30. 토요일 삶의 현장은 우리의 눈을 가리고 긴장하게 만듭니다. 내일을 준비하는 긴장감으로 우리를 몰아갑니다. 하지만 여행객은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