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6 2015 201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별은 이미 떠 있다 2016.6.1. 수요일 별은 떠오르지 않는다. 지구가 기울어져 도는 까닭에 별이 시야에 나타나는 것이다. 위대한 진리 역시 마찬가지이다. .. 더보기 > 여행, 사랑, 사진 2016.6.2. 목요일 여행하다 사랑하다 사진찍다 이 셋은 같은 말이다 그날의 바람, 그날의 구름, 그날의 몸짓, 그날의 웃음소리를 기억한.. 더보기 > 웃음은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2016.6.3. 금요일 행복과 불행 중에는 불행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그래서 행복하게 살기를 열망하기 보다는 불행해지지 않기를 조심하는 .. 더보기 > 나만을 위한 시간 2016.6.4. 토요일 결국 거의 모든 시간과 거의 모든 에너지를 나 이외 것을 위해 소비하는 것이다. 안타깝고 슬픈 일이다. 신이 선사한 소중.. 더보기 > 노박 조코비치의 식이요법 2016.6.6. 월요일 내가 18개월 만에 세계 최고의 선수로 변화한 건 새로운 트레이닝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었다. 해답은 식이요법이었다. .. 더보기 > 몰두 2016.6.7. 화요일 진정으로 일에 몰두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삶의 모습이 단순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쓸데없는 일에 마음을 쓸 겨를이 없.. 더보기 > 바람에 흔들리니까 청춘이다 2016.6.8. 수요일 주어지는 모든 힘겨움을 기꺼이 맞는 청춘만이 비로소 별이 될 것이다. 청춘일 때에 어리석은 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 더보기 > 나의 장미꽃 한 송이 2016.6.9. 목요일 꽃밭에 수천 수만 송이의 장미꽃이 있다한들 무엇합니까. 내가 만난 사람, 내가 시간을 주고 마음을 준 사람, 내가 사.. 더보기 > 다시 일어나라 2016.6.10. 금요일 선한 노력은 반복될 때만이 착하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라. 다시 노력해야 할 때 절망 속에 주저앉아버리면 안 된다. .. 더보기 > 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 2016.6.11. 토요일 아무리 좋은 것을 먹어도 소용이 없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더러운 연못에 맑은 물을 한 컵 부어 봤자 더러운 물만 .. 더보기 > '공감'을 넘어서... 2016.6.13. 월요일 그러니까 서로 닮았다는 점, 서로 오랜 기간 함께 살아왔다는 점은 공감의 메커니즘을 강화하는 요인이 된다. 공감의 단.. 더보기 > 영성의 시대 2016.6.14. 화요일 단언컨대 21세기는 영성의 시대이다. 물질문명이 고도화될수록 사람들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세계에 더욱 목말라 할 것.. 더보기 > 겸손의 문턱 2016.6.15. 수요일 사원의 턱은 유난히 높습니다. 높은 턱을 넘어가려면 누구라도 다리를 높이 들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사원의 문턱이 .. 더보기 > 허벅지가 굵어야... 2016.6.16. 목요일 허벅지는 당뇨 및 혈관 질병과도 직결되어 있다. 허벅지가 가느다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보기 > 누구와 함께 하느냐 2016.6.17. 금요일 만남의 설렘보다, 헤어짐의 아쉬움보다 소중한 것은 함께하는 순간입니다. 여행의 진정한 의미는 어느 곳을 갔다 온 .. 더보기 > 사람과 사물의 차이 2016.6.18. 토요일 우리가 자율적으로, 즉 자신에게 부여한 법칙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저 밖.. 더보기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2016.6.20. 월요일 슬픔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동일한 눈에서 나옵니다. 똑같은 눈에서 슬픔과 기쁨이 함께 만납니다. 동일한 마음의 .. 더보기 > 간절한 기도 2016.6.21. 화요일 기도란 인연을 만드는 일입니다. 세상사가 억지로야 되겠습니까마는 간절한 바람 없이 지극한 노력 없이 이루어진 일 또.. 더보기 > 공유 2016.6.22. 수요일 "그 대신, 부인과 저는 어떤 것을 공유했어요. 다른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다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더보기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2016.6.23. 목요일 연극에서 또 한 번의 실패는 나에게 성공보다 훨씬 더 큰 흥분 작용을 했다. 내 낙담을 기뻐하는 심술궂은 친구들을 생각.. 더보기 > 아버지와 딸 2016.6.24. 금요일 좋은 아버지는 딸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딸은 이를 기억하며 산다. 이것이 혼자 설 수 있는 힘의 원.. 더보기 > 네가 필요해 2016.6.25. 토요일 전쟁에 군인이 필요하듯이 네가 필요했어. 나쁜 일은 잊었지만 남은 게 있어. 너 없이는 못 해냈을 거라는 사실이 남아 .. 더보기 >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2016.6.27. 월요일 간경화!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 더보기 >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2016.6.28. 화요일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 더보기 >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2016.6.29. 수요일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 더보기 > 한계 2016.6.30. 목요일 대부분의 실패는 환경이 나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스스로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또한 자주..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