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간까지 웃게 하라' 저는 그 찻집을 나오면서
영화 <기도하고 먹고 사랑하라>의
한 대사를 기억했습니다. "얼굴로만 웃지 말고
마음으로 웃으세요. 간까지 웃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진정으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단 한 송이의 꽃이라도
깊이 그 향기를 음미할 수가 있고,
단 한 사람이라도 온 마음으로
깊이 사랑할 수 있다면...


- 류해욱의《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


* 입으로, 얼굴로 웃고
마음으로 웃으라는 말을 들었어도
'간까지 웃어야 한다'는 말은 처음 접합니다.
간은 우리 몸의 피를 걸러내 해독을 시켜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간을 즐겁게 하고 웃게 하면
피도 맑아지고 몸도 깨끗해지지 않겠어요?
오늘부터 간까지 웃게 합시다.
- 오늘 충북도청 강연 -
   27일(목) 오후 3시, 충북도청에서.
   강연제목은 '꿈이그대를 춤추게 하라'입니다.

- 링컨4기 권수현학생의 '2분 스피치'를 소개합니다 -

권수현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자신만의 별을 찾아가는 꿈나무,
꿈을 말하고 난 뒤 지어보이는 권수현 학생의 미소를 보며
여러분도 마음 다해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응원해요! 후원해요!'가
권수현학생을 꿈꾸게 하고 춤추게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 4기 권수현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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