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용서를 비는 기도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 내가 잘못하면
남에게 좋지 않은 일이 벌어집니다.
그 잘못을 깨달았을 때 구하는 것이 용서입니다.
잘못하고도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더 큰 잘못이
일어납니다. 용서는 기도로 시작됩니다.
용서를 구하는 기도가
열쇠입니다.
- '빛청' 2기 이민형님의 '2분 스피치' -

이민형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작년, '빛나는 청년' 힐링캠프 2기에 참여하셨던
이민형님의 2분스피치를 소개합니다.

자신을 단단한 등껍질에 숨은
거북이라고 소개했던 이민형님의 진솔한 스피치를 들으며
이 시대의 거북이들이 무거운 짐을 기꺼이 짊어지고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이민형님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이민형의 2분스피치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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