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본 아침편지 일주일 한달 1년 기간:2023.4.26(수)~2024.4.25(목) 121오래 볼수록 더 반짝이는 별 세상에는오래 볼수록 더 반짝이는 것들이 있다.밤하늘의 별처럼, 누군가를 향한 사랑처럼.... 느낌한마디 20 좋아요 10 모으기 9 2023.8.17. 목요일 122동사형 꿈 '동사형 꿈'은어른들이나 외부의 시선에 의해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현해가는... 느낌한마디 19 좋아요 6 모으기 3 2023.8.4. 금요일 123100년 만의 해후 사기그릇 같은데백년은 족히 넘었을 거라는 그릇을 하나 얻었다국을 담아 밥상에 올릴 수도 없어서... 느낌한마디 21 좋아요 6 모으기 3 2023.12.4. 월요일 124에너지와 에너지의 화학반응 진정한 만남이란얼굴만 마주 보는 게 아니라마음과 마음이 통하고 에너지와 에너지가... 느낌한마디 29 좋아요 6 모으기 5 2023.8.30. 수요일 125가을 들판 황금 물결 은 물결 느낌한마디 26 좋아요 8 모으기 3 2023.11.11. 토요일 126내면의 에너지 장 스스로에게 이렇게물어보는 습관을 들이세요.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느낌한마디 19 좋아요 8 모으기 7 2023.8.18. 금요일 127아무도 고기를 먹지 않았다 열 명 정도가야외 식탁 앞에 모였다. 그런데어찌 된 일인지 아무도 고기에 손을 대지 않았다.... 느낌한마디 22 좋아요 4 모으기 5 2023.12.21. 목요일 128성공을 결정하는 질문 그러므로 일이꼭 즐거워야 하는 것은 아니다.또 즐거워야 잘할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다.... 느낌한마디 18 좋아요 8 모으기 9 2024.3.7. 목요일 129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지금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지나온 길이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길이다.... 느낌한마디 19 좋아요 10 모으기 10 2023.5.29. 월요일 130한 송이 사람 꽃 길가에 핀 꽃을 꺾지 마라꽃을 꺾었거든 손에서 버리지 마라누가 꽃을 버렸다 해도 손가락질하지 마라... 느낌한마디 33 좋아요 6 모으기 5 2023.11.22. 수요일 131첫눈 당신이 보고 싶다 느낌한마디 32 좋아요 3 모으기 3 2023.12.2. 토요일 132영혼의 약속 나는고통의 깊은 구렁을 지나왔어요.그러나 청소년 때부터의 당신에 대한... 느낌한마디 18 좋아요 6 모으기 6 2023.7.18. 화요일 133영성의 시대가 왔다 '영성'이란 말은우리 시대에 와서 폭넓게 사용되기시작했다. 나아가 오늘날 '영성'은 어떤... 느낌한마디 27 좋아요 10 모으기 5 2023.9.22. 금요일 134불씨 곧 활활 탄다 느낌한마디 32 좋아요 5 모으기 0 2023.6.24. 토요일 135한 수 아래 산다는 건,손익계산도 해야 하는 냉철한일이다. 열 내며 감정적이 되면 일도 관계도... 느낌한마디 26 좋아요 6 모으기 4 2023.6.27. 화요일 136밀가루 반죽 우리의 미래는밀가루 반죽과 같아요.다양한 가능성으로 존재하죠.... 느낌한마디 22 좋아요 8 모으기 6 2023.7.31. 월요일 137뽀드득뽀드득 눈 밟는 소리 우리는두꺼운 잠바를 입고,목도리를 두르고, 장갑을 끼고,... 느낌한마디 22 좋아요 4 모으기 3 2023.12.22. 금요일 138샹젤리제 왕국 겨울은 매양소멸과 끝의 시간만은 아니다.눈 덮인 산속의 모든 생명이 휴식과... 느낌한마디 22 좋아요 5 모으기 8 2023.12.15. 금요일 139'책과 돈'에 대한 유대인의 격언 "돈 빌려주기는 거절해도 좋지만책 빌려주기를 거절해서는 안 된다.만약 책과 돈이 동시에 땅에 떨어져 있다면... 느낌한마디 31 좋아요 8 모으기 8 2023.6.22. 목요일 140청년들의 생존 경쟁 저마다 자기 세대가어느 세대와도 비교할 수 없는생존 경쟁을 했고 거기에서 살아남았다고... 느낌한마디 24 좋아요 6 모으기 7 2023.7.25. 화요일 141살아 있는 글쓰기 내가글을 쓰겠다고 했을 때주변에서는 어디 조용한 곳이... 느낌한마디 19 좋아요 7 모으기 4 2023.8.11. 금요일 142수수께끼도 풀린다 헌책은한 명 이상의 독자를 거치면서책 자체의 내용에 읽은 사람의 손길이... 느낌한마디 25 좋아요 7 모으기 4 2024.1.4. 목요일 143유목민의 '뛰어난 곡예' 유목민의 생활은인간이 지닌 기술의 승리이다.유목민들은 자신이 먹을 수 없는 거친 풀을... 느낌한마디 18 좋아요 8 모으기 4 2023.6.16. 금요일 144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우리 마음의 문이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느낌한마디 24 좋아요 7 모으기 8 2023.12.5. 화요일 145아기 예수의 구유 우리는구유까지 가는 눈 덮인 오솔길에1미터마다 촛불을 밝힌다. 소나무, 자작나무,... 느낌한마디 19 좋아요 6 모으기 1 2023.12.25. 월요일 146들리는가 잔디 자라는 소리 느낌한마디 29 좋아요 5 모으기 0 2023.6.17. 토요일 147귓속말 숨을 거두어도 손목시계가 멈추지 않듯이사람이 시간에 떠밀려가도 귀의 솜털이 흔들리듯이죽은 사람의 귀는 얼마간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느낌한마디 22 좋아요 5 모으기 7 2024.1.9. 화요일 148신의(信義) 빛도 그늘도 함께 느낌한마디 28 좋아요 7 모으기 5 2024.1.13. 토요일 149'어른 아이' 모차르트 모차르트는귀여운 얼굴의 음악 신동으로사랑받던 어린 시절에서 정신적 성장이 멈춘... 느낌한마디 26 좋아요 8 모으기 6 2023.11.17. 금요일 150누가 나를 화나게 하는가? 마음의 진실을 깨어서 보면누가 나를 괴롭히고 화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다 내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을 만들어 스스로에게... 느낌한마디 21 좋아요 8 모으기 10 2024.2.15. 목요일 151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내 나이 49살에 하는생애 첫 해외여행이다. 나는 마치전투를 치르듯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었다.... 느낌한마디 25 좋아요 7 모으기 8 2023.7.27. 목요일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