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4 2013 20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엄마의 말 2014.2.3. 월요일 엄마의 말은 언제나 똑같았다. '조심해라', '정신 차려라', '자그마한 전기 제품으로도 큰 사고가 날 수 있다' 등등. 지.. 더보기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2014.2.4. 화요일 불쾌한 감정을 느끼고 있다면, 그 감정이 정말로 무엇인지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야 합니다. 감정은 때로 두꺼운 옷을 입.. 더보기 > 숲속에 난 발자국 2014.2.5. 수요일 숲속에 산 지 일주일이 안 돼서 내 발자국 때문에 문간에서 호숫가까지도 길이 생겨났다. 내가 그 길을 걷지 않은지 .. 더보기 > 한 번의 포옹 2014.2.6. 목요일 한 번의 포옹이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포옹에 익숙하지 않더라도 누군가를 안아보십시오. 따뜻.. 더보기 > 유쾌한 활동 2014.2.7. 금요일 유쾌한 활동을 하라. 기분이 전환되는 활동에 참여해 보세요. 당신의 주의는 어느새 불쾌한 감정이나 대상으로부터 멀어.. 더보기 > 잡담 2014.2.8. 토요일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사람에게 다가가도 좋을지 어떨지를 잡담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판단한.. 더보기 > 뱃속 아기의 몸 2014.2.10. 월요일 산부인과 문을 걸어 나오는 순간 이제부터는 정말 좋은 음식을 골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때 처음 알았.. 더보기 > 법률가의 두 가지 수칙 2014.2.11. 화요일 침묵. 침묵할 때 더 많은 지식이 쌓인다. 모든 법률가는 다음 두 가지 사실을 알고 있다. 첫째, 답을 알지 못하는 질문을.. 더보기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2014.2.12. 수요일 지금은 철따라 제철 채소로 계절김치를 담그고, 질 좋은 메주를 사서 장을 담가 간장과 된장을 스스로 자급하기 시작했.. 더보기 > 톨스토이는 왜 '여성 심리 대가'가 되었을까? 2014.2.13. 목요일 아홉 살에 고아가 되어 여러 친척 집을 전전하는 동안 톨스토이는 늘 눈치를 볼 수밖에 없었는데, 남의 집살이를 하게 .. 더보기 > 모두 다 당신 편 2014.2.14. 금요일 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리 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 더보기 > 상대를 이해한다는 것은 2014.2.15. 토요일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들어줄, 그러니까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자기의 말을 정말로 잘 이해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 더보기 > 영혼의 창 2014.2.17. 월요일 "여기 좀 보렴. 이 창을 들여다보렴. 네 영혼을 보여 주는 창이란다. 이 창은 너에게, 네가 누구이며 네가 사랑하는 것.. 더보기 > 선한 싸움 2014.2.18. 화요일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 황무지 2014.2.19. 수요일 황무지를 일구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먼저 들판에 말뚝을 박아 경계를 표시하는 것이지요. 삶이.. 더보기 > 함께 산다는 것 2014.2.20. 목요일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 더보기 > "여기 있다. 봐라." 2014.2.21. 금요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 더보기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2014.2.22. 토요일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자신과의 화해입니다. 우리는 자주 자신의 내면과 논쟁합니다.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 더보기 > 또 기다리는 편지 2014.2.24. 월요일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더보기 > "일단 해봐야지, 엄마" 2014.2.25. 화요일 자라면서 아이는 세상의 무수한 일들과 마주치겠지요. 그때마다 혼자서 무엇인가를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용기와 배짱과.. 더보기 > 완쾌를 꿈꾸다 2014.2.26. 수요일 나도 처음엔 완쾌를 꿈꿨다. 병에 걸린 사람이면 누구나 씻은 듯이 낫기를 소망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리.. 더보기 > 할아버지의 정원 가꾸기와 독서 2014.2.27. 목요일 할아버지는 정원 가꾸기와 독서를 무척 좋아하셨다. 채소와 사과, 갖가지 산딸기들을 힘들여 재배하면서 할아버지는 그 .. 더보기 > 가까이 있는 사람부터 2014.2.28. 금요일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들부터 행복하게 해주세요. 그러면 멀리 있던 사람들도 당신을 찾아올 것입니다. - 파울로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