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4 2013 20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2014.12.1. 월요일 인정받으려면 자신을 인정해줄 권위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공적인 지위나 힘이 없어도 자신이 동경하는 면을 갖고 있.. 더보기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2014.12.2. 화요일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왜 첫눈이 오면 그렇게들 기뻐하는 것일까. 왜 첫눈이.. 더보기 > 3백 년, 5백 년이 흘러도... 2014.12.3. 수요일 온 세상을 품을 것 같던 사랑도 지워지고, 아름답던 얼굴도 시들고, 날아오를 듯 한 환희의 순간도 희미해지겠죠. 이렇.. 더보기 > 그대 생각날 때면 2014.12.4. 목요일 그대 생각날 때면 허브 향 가득 차를 끓입니다 미완의 사랑 내생의 인연 고리되어 나 한 잔 그대 한 잔 오지 않는 그대 .. 더보기 > 작은 상처, 큰 상처 2014.12.5. 금요일 작은 상처는 그때그때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 더보기 >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2014.12.6. 토요일 산은 산에게 주고 강은 강에게 주었으면 나팔은 나팔수에게 주고 파리 목숨은 파리에게 주었으면 그리고 나머지것들도.. 더보기 > 감춤과 은둔 2014.12.8. 월요일 알고 보면 산다는 것은 결국 드러냄과 감춤의 반복이다. 출근이 드러냄이라면 퇴근은 감춤이다. 화장이 노출을 위한 것.. 더보기 > 사랑을 잃으면... 2014.12.9. 화요일 사계절 언제나 자연이 하는 말이 있다. "언제나 사랑을 잊지 말아라." 아무리 바빠도 때로 마음이 흐리고 힘들어서 겨.. 더보기 > 친구야 너는 아니 2014.12.10. 수요일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친구야 봄비처럼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픈 내 맘 아니 우리 눈에 다 보.. 더보기 > 침착을 되찾은 다음에 2014.12.11. 목요일 당신의 마음이 몹시 아프거나 이제는 자신의 신경을 제대로 지배할 수 없다고 느끼거든 그런 상태 하에서는 남을 만나지.. 더보기 > 순간순간의 충실 2014.12.12. 금요일 나는 순간순간에 충실하기로 했다. 배고프면 먹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졸리면 자고 잡념이 많아지면 무조건 걸었다. 차.. 더보기 > 관계 회복의 길 2014.12.13. 토요일 머리 좋은 것이 마음 좋은 것만 못하고, 마음 좋은 것이 손 좋은 것만 못하고, 손 좋은 것이 발 좋은 것만 못한 법입니.. 더보기 > 이타적 사람, 이타적 공동체 2014.12.15. 월요일 근본적으로 사회문제가 해결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사람들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 이타적인 사람을 육성.. 더보기 >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2014.12.16. 화요일 우리는 저마다의 사막을 건너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처럼 애써 사막에 가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저는 기도할 뿐입니다. .. 더보기 > 고통의 기록 2014.12.17. 수요일 달콤한 위로의 말은 어차피 얼마가지 못한다.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고통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 더보기 > 땅의 시간, 하늘의 시간 2014.12.18. 목요일 박해조 선생께 들은 이야기인데 저녁 9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하늘의 시간이고 그 이외의 시간이 사람의 시간이라는 것이.. 더보기 > '미운정 고운정' 2014.12.19. 금요일 지리적으로 가까이 살거나 같은 학교, 사무실, 식당에 다니기 때문에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과 친구가 된다는 '근접성 이론.. 더보기 > 아, 어머니! 2014.12.20. 토요일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 더보기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2014.12.22. 월요일 집중력이란 곧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이다. 재미있으면 자연히 집중하게 된다. 명상을 시작할 때 치유를 목적으로 배우면.. 더보기 > 인생의 맛 2014.12.23. 화요일 나는 오직 꿈이나 소망 속에서만 내가 의지할 곳을 찾는다.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변화.. 더보기 > 좀 더 깊은 치유 2014.12.24. 수요일 나는 우리 모두에게 좀 더 깊고 적극적으로 치유해야 할 문제들이 있다고 믿는다.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그것을 매.. 더보기 >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2014.12.25. 목요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좋다. 의견과 생각을 받아들이는 품이 넓어 언제나 푸근하다. 마음이 따뜻하고 강한 사람이 좋다... 더보기 > 내가 먼저 다가가서 2014.12.26. 금요일 내 입장에 서서 남을 보는 일은 쉽지만 남의 입장에 서서 나를 보고 남을 보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판단할.. 더보기 > 새해에는... 2014.12.27. 토요일 "잘 닦인 길만 바라보고 가지 말자. 새로운 길을 걸을 때, 사람의 가슴은 두근거린다. 눈앞에 숲이 있다. 그곳에 자.. 더보기 > 어머니가 보고 싶으면 '솔'이라고 외쳐라 2014.12.29. 월요일 1864년 1월7일, 외가에서 태어난 서재필은 일곱 살 때 7촌 아저씨인 서광하 댁의 양자로 들어간다. 어머니는 어린 아들.. 더보기 > 선택보다 더 중요한 것 2014.12.30. 화요일 좋은 선택이라고 했는데 꽝일 때도 있고, 나쁜 선택이었는데 자신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때도 있다. 새옹지마라는 말이 .. 더보기 > 여러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2014.12.31. 수요일 이 세상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만듭니다. 한 사람의 행복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한 사람의 불행이 비참한 세상을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